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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닭갈비, 창업 트렌드 맞춘 소형평수 매출 성공 전략

최고관리자 2019.12.18

유가네닭갈비, 창업 트렌드 맞춘 소형평수 매출 성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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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족 구성원의 축소, 인건비 상승, 배달 시장의 증가 등 외식 산업이 변화됨에 따라 창업 트렌드도 ‘소형평수 매장’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배달 앱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매장 규모에 구애 받지 않고 배달로 고객을 유치하여 매출을 올리는 소규모 창업이 유행이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는 20평대 소형평수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유가네는 최근 외식 산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20평대 소형 평수의 매장 입점 전략도 진행 중이며, 23평의 안중점은 일 최고 매출 250만원, 26평의 동탄카림애비뉴점은 일 최고 매출 240만원, 24평의 양주옥정점은 일 최고 매출 250만원을 기록하며 소형 평수에서도 성공하는 브랜드로 안착하고 있다.

특히, 소형 평수에서 유가네 닭갈비의 장점은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 및 주류 판매가 가능한 메뉴 구성이다. 점심에는 볶음밥, 떡볶이, 막국수 등 식사 메뉴를, 저녁에는 반반닭갈비와 치즈퐁닭 등의 닭갈비 메뉴를 판매해서 전 시간대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테이블 식사뿐만 아니라, 포장과 배달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과거에는 번화가의 1층, 대형 매장에 입점하는 전략을 고수했지만, 최근 인건비 상승, 임대료 문제 등이 대두되며, 포장과 배달이 특화된 소형 평수 매장을 출점하는 입지 전략도 적용하고 있다”라며, “배달이 활성화된 매장의 경우 전체 30~40%의 매출이 포장, 배달로 발생한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유가네닭갈비는 오픈 전 정성근 차장이 개발한 ‘SIP 상권분석’을 통해 예상 매출을 가늠할 수 있도록 가맹점주에게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오픈 매장들을 대상으로 상권, 운영 노하우 등 맞춤형 외식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본사 오픈 교육 4일, 매장 교육 4일, 오픈 지원 7일 총 15일이 넘는 기간 동안 외식업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방법과 노하우를 교육하고 있어 초보창업, 부부창업,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유가네는 올해에만 47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작년 대비 157%의 신규 가맹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맞춰 안정적인 제품 납품과 생산량 증대를 위해 양산 직영 공장의 규모를 2배로 확대 이전했다. 현재 양산 직영공장은 안정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되며 위생과 청결에도 철저한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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