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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닭갈비 오포양벌점 오픈… 체계적인 본사 지원에 점주 만족도↑

최고관리자 2020.02.25

유가네닭갈비 오포양벌점 오픈… 체계적인 본사 지원에 점주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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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닭갈비 오포양벌점이 지난 20일 오픈했다. 오포양벌점의 추득엽 점주는 유가네 오픈 전 7년 이상 치킨 매장을 운영했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매출과 수익률 차이가 발생하면서 업종변경을 한 케이스다.

추 점주는 업종변경을 위해 수많은 외식 브랜드를 비교하고 찾아본 가운데, ‘유가네’ 닭갈비 프랜차이즈를 만났고 오픈 후 일 최고 매출 360만원을 기록했다.

유가네 오포양벌점 추득엽 점주는 “유가네는 본사 담당자가 평일, 주말 구분 없이 현장에서 직접 상권 조사를 진행하여 예상 매출을 제공했고 이런 본사의 노력들이 ‘유가네’ 브랜드를 확신하게 되었다”라며, “오픈 전 유가네 본사 정성근 차장이 분석한 예상 매출보다 오히려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셔서 정신은 없지만 너무나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유가네닭갈비 오포양벌점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20평대의 소형 매장이지만, 오픈 후 일 최고 매출 360만원, 일 최고 테이블 회전수 6.53회를 기록하며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해당 매장은 매곡초등학교와 매양중학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상권으로 가족단위의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공정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는 4,792개로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면서 외식업계의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고 그만큼 브랜드의 선택과 상권분석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유가네는 체계적인 오픈 프로세스를 갖추고, 오픈 전 유가네만의 SIP(Site Investigation Program) 상권분석을 통해 예상 매출을 가늠할 수 있어 안정적인 오픈이 가능하다. 유가네만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초보 창업, 업종변경 창업, 은퇴 후 창업, 부부창업으로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40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브랜드로 점심에는 철판볶음밥 메뉴, 저녁에는 닭갈비 메뉴로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외식업 평균 운영 연수에 비해 유가네는 평균 운영 연수가 7년 6개월로 길며, 10년 이상 운영한 매장도 29곳에 달한다.


현재, 전국 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3월에는 인천연수점, 부산역점, 군포송정점, 낙성대역점, 울산언양점, 경북하양점, 진해석동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2002/sp202002251530461369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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