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한양대학교 ERICA 신입생 축제 ‘꿈꾸는 배움터’에 공식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가네는 한양대학교 ERICA 3개 단과대학 신입생 1,000여명이 참여한 행사를 협찬 지원했으며, 대학생들의 첫 발자국을 내딛는 뜻깊은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유가네는 행사에 참여한 1,000여명 학생들에게 온라인 제품 할인 링크를 전달해 닭갈비와 볶음밥 등 간편식을 최대 50%이상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게 준비했으며, 유가네 한양대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도 함께 제공했다.

유가네 관계자는 “대학생활의 첫 시작을 준비하는 행사에 유가네가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뜻깊은 행사가 있을 시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의 역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네는 1981년부터 40년 간 꾸준하게 사랑을 받은 프랜차이즈로, 오는 3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점 및 오산점, 경산하양점 등 신규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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