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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MZ세대 위한 기업문화 운영

관리자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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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MZ 세대들이 일하고 싶은 ‘워라밸’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올푸드글로벌은 MZ 세대 직원들이 많아, 조직 문화 및 업무 개선, 마케팅 등 신선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유가네에서는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이벤트 메뉴 개발(먹방 콘텐츠가 가능한 몬스터 시리즈 1~4탄), 신규 온라인 홍보 채널 발굴 등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은 임직원들의 장기근속을 위해 5년, 10년, 15년 근속자에 대해 근속패와 현금, 포상휴가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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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푸드글로벌 측에 따르면, 임직원들의 장기근속을 위해 5년, 10년, 15년 근속자에 대해 근속패와 현금, 포상휴가를 제공하고 있다. 3년 차 이상 근무자는 전 직원의 50%, 현재 5년 이상 근속 중인 근무자는 전 직원의 22%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바이올푸드글로벌은 윈디데이(월 1회 점심 회식), 돌잡이(입사 1주년 기념 이벤트), 생일 파티(조기 퇴근권 및 상품권 증정), 사내 공모전 포상(업무 아이디어 공모 및 시상), 청년 내일채움공제 등을 제공하고 있어 직원들의 장기근속을 돕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 관계자는 “MZ 세대들이 본격적으로 직장 생활을 하기 시작하며, 워라밸이 회사를 선택하는 주요 키워드 중 하나로 떠올랐다”고 말하며 “직원들이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내 복지를 반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문화시설(오락기, 숙면 룸 등)과 편의시설을 갖춘 쉼터를 새롭게 오픈해 직원들의 편의를 높였다”라고 전했다.

 

출처 : http://www.globalepic.co.kr/view.php?ud=20220722131544184267114f971d_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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