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군자역점이 오픈 두 달 만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면서 안정적으로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유가네닭갈비는 신규 입점 시 상권 분석, 매장 입지, 고객 수요 등 다방면의 조사를 통해 신규매장 오픈의 도움을 주었다. 가맹점주는 본사에서 지원하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오픈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음식의 퀄리티, 맛과 서비스로 보답한 것이 매출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유가네닭갈비 군자역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으로 지하철 군자역과 서울 어린이대공원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많은 유동인구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최근 해당 매장은 다양한 방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방문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유가네닭갈비 관계자는 “오픈 2달이 됐지만 본사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안정적인 수입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해당 매장은 혼자서 먹을 수 있는 1인 식사뿐만 아니라 회식 및 단체 손님을 위한 단체석도 마련됐다”고 전했다.

한편, 닭갈비 전문 브랜드인 유가네는 전국 22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