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에서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서울·경기도·영남권 매장에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밝혔다.

이번 ‘아동급식카드 사용처 확대’는 아이들 결식 예방 및 저소득층 결식아동들이 학교 밖에서 급식에 준하는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가맹점 사장님들이 동참한 결과로, 서울·경기도·영남권 77개 가맹 매장으로 확대됐다.

유가네관계자는 “결식 우려가 있는 아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따뜻한 밥 한 끼를 매장에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향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유가네닭갈비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서울대학교, 경북대학교 등에 도시락을 지원 및 강원도 동해 산불 이재민을 위해 도시락 320인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유가네는 대한민국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로 전국 21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14년 이후 현재까지 꾸준하게 우수 프랜차이즈 1등급, 100대 프랜차이즈 5회 선정 등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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