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가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오픈 준비부터 매정 안정화를 위한 체계적인 오픈 교육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유가네의 교육 시스템은 5일간 본사 교육과 4일간의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매장 및 매출관리, 메뉴 조립법, 마케팅 등의 교육을 배우고 이후 매장 운영하는 4주 동안 담당 슈퍼바이저가 매장을 방문하여 점주의 숙련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직접적인 매장 운영 교육을 진행한다.

관계자는 “최근 1년 이하의 신규 매장을 제외한 가맹점의 평균 운영년수가 7년 이상 유지되며 안정적인 창업 프랜차이즈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는 유가네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교육 시스템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청년창업자, 은퇴 후 창업자 등 초보창업자도 빠르게 매장 안정화를 이루며 업계 종사자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유가네는 계절을 타지 않고, 본사 자체 제조공장을 보유하여 업계 최저 원가율을 유지해 가맹점주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2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1월 오픈 매장으로 부산용호점, 진주평거점, 인천청라점 등 국내 매장확대에 나서고 있다.

출처 : http://www.gvalle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