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에서 대학생 공연문화기획단체 ‘뮤니브’에 메인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가네는 제 11회 뮤니브 행사 1차, 2차 행사 진행에 필요한 콘서트 개최비용 및 매장 쿠폰, 온라인 제품, 캐릭터 굿즈 등 대학생들이 주최하는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섰다.

유가네가 지원한 대학생 공연문화기획단체 ‘뮤니브’는 지난 5월과 6월,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얼라이브홀에서 총 240여명 관객이 모여 심아일랜드, 화노 등 아티스트들과 경영식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뮤니브 단체 및 관객을 대상으로 250만원 상당의 공연 개최비용 및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였으며, 온라인 제품 할인 링크를 전달하여 닭갈비와 볶음밥 등 간편식을 최대 50%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준비했다.

유가네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열정과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금전적 부분을 유가네에서 지원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콘서트가 된 거 같아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1981년부터 40년간 꾸준하게 사랑받은 프랜차이즈로, 오는 7월 창원에 위치한 경남대점, 양산사송점 등 신규오픈을 앞두고 있다.

출처 :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