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면사리도 들어 있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어"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에서 진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인 신메뉴 ‘순살닭볶음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가네에서 출시한 신메뉴 ‘순살닭볶음탕’은 유가네만의 특제 닭볶음탕 양념에 순살닭다리살, 각종 야채를 추가하여 다채로운 맛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순한맛과 매운맛으로 구분하여 각자의 취향에 맞출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우동면사리가 함께 들어가 있어 매콤한 순살닭볶음탕 맛을 중화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유가네 관계자는 “이번 복날의 맞춰 출시된 신메뉴 순살닭볶음탕은 호불호 없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눈과 입이 즐거울 수 있는 신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1981년부터 40년간 꾸준하게 사랑을 받은 프랜차이즈로 콘치즈닭갈비, 가쓰오닭갈비 등에 이어 이번 순살닭볶음탕까지 다양한 신메뉴를 꾸준하게 출시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