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전문 38년 장수브랜드 ‘유가네’, 부천옥길점 소자본 창업으로 높은 매출 기록 최고관리자 201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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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닭갈비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 8월 부천옥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부천옥길점은 25평, 11개
테이블의 소규모, 소자본 창업으로 시작해 일 최대 매출 190만원, 일평균 테이블 회전 4회를 기록하며 투자 대비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유가네 가맹 담당자는 “기존의 분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점주가 업종변경
창업을 희망했고, 소자본으로 효과적인 업종변경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업종변경 창업을 진행할 때에는 무리한 추가자금 없이 소자본으로
재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1981년 오픈 이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다. 최근에는 부천옥길점, 김포운양점, 김포구래점 등 소자본 창업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기사출처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9281613003&sec_id=561901&pt=n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