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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닭갈비, 다점포율 30% 달해

관리자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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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안정적인 프랜차이즈의 상징인 다점포율이 30%에 달한다고 밝혔다.

유가네 측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업 전반적으로 불황이었지만 배달 채널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여 매출 하락을 방어하였다. 특히,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비용을 본사에서 지원하여 가맹점의 부담을 덜어냈다.

또한, 브랜드 홍보를 위한 방송 PPL 활동 등의 비용을 전액 본사에서 부담하는 등 매장 운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도 높은 다점포율의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유가네는 오랜 시간 얻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도록 가맹 교육 뿐만 아니라 입지 선정 및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게 맞춤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안전적인 수익창출을 위해 매장별로 전문 슈퍼바이저를 배치시켜 효율적인 매장운영과 관리, 배달 프로세스 등 1:1 컨설팅을 통해주는 것은 물론, 본사 교육 5일, 현장 교육 4일, 4주간 오픈지원까지 해주기 때문에 창업에 있어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에게 적절하게 제공하는 교육시스템을 갖췄다.

가맹점주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신뢰감과 안정성을 느끼고 다수의 점포를 운영하거나 지인에게 브랜드를 소개하여 신규 가맹 유치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내용은 브랜드와 가맹점주의 신뢰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점주님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방법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겠다”며 “프랜차이즈를 생각하고 계신 예비 창업주분들은 평균 운영연수, 다점포율, 본사 지원 등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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