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17년 유가네 철판볶음밥 400만개 판매 시, 쌀 2톤 기부! 최고관리자 2017.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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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하는 프랜차이즈 유가네 닭갈비, ‘사랑의 쌀’ 2톤 기부공약 (주)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이사 권지훈)이 훈훈한 기부공약을 밝혔다. 유가네는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37년의 역사와 한결같은 맛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 중 하나이며, 매경이 주최하는 100대 프랜차이즈(3년 연속),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우수프랜차이즈(3년 연속)로 선정된바 있는 건실한 기업이다. 유가네의 베스트 메뉴 중 하나인 철판볶음밥(닭갈비, 닭야채, 해물 등)의 판매량이 2017년 상반기 200만개 판매를 돌파하였고, 하반기 포함 400만개 판매 돌파 시, 20kg 쌀 100포대를 기부할 것을 공약하였다. 유가네 담당자는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평균 판매량이 높기 때문에, 400만개 돌파는 어렵지 않다’며 ‘경기 때문에 힘든 시기일수록, 밥 힘으로 잘 이겨내길 바라고, 기부공약을 통해 유가네에서 식사하는 것만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2톤을 기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유가네 철판볶음밥을 많이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철판볶음밥을 드시는 고객에게 사은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유가네 전 지점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매월 판매량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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