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이사 권지훈)의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에서 HMR 라인업 확대를 위한 지난 23일 분식류 신제품 국물 떡볶이(오리지널, 매운맛)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유가네 국물떡볶이는 밀떡과 어묵에 비법 담은 양념소스로 맛을 냈다.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오리지널 맛과 화끈한 매운맛으로 구성됐다.

유가네는 닭갈비와 볶음밥으로 HMR 제품을 처음 선보였고, 2020년까지 닭갈비류, 식사류, 안주류, 별미류, 사리류까지 총 10개의 제품을 론칭했으며, 2021년 닭곰탕, 닭개장, 닭목살, 어묵탕, 닭갈비떡볶이 등 11개 제품을 추가했다. 올해는 국물떡볶이 2종(오리지널, 매운맛), 햄야채 볶음밥, 새우 볶음밥이 출시했고, 총 14개 제품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유가네는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위해 온라인 제품을 가맹점에서 직접 발주해 상시 판매 할 수 있는 판매전략을 함께 선보였다.

유가네닭갈비 안소현팀장은 “가맹점에서는 HMR제품 상시 판매를 통해 유통수익을 추가할 수 있고, 본사에서는 HMR 제품의 홍보 및 구전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 :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2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