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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전담 英기자 “유가네닭갈비 10점 만점”

관리자 2022.07.20

영국의 ‘풋볼 런던’ 토트넘 전담 기자 알레스데어 골드가 토트넘 방한 일정에 맞춰 한국을 방문했다. 골드 기자는 한국에 오자마자 가장 먹고싶은 음식인 ‘닭갈비’를 먹는 사진을 SNS의 공유하면서 화제가 됐다.

 

 

그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닭갈비 영등포점을 찾았다. 골드 기자는 “손흥민의 고향인 춘천의 특산물 철판 닭갈비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며 “향신료가 들어간 닭고기인데 휼륭하다”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동행한 이성모 기자는 “골드 기자가 처음 먹는 한국 음식 철판 닭갈비에 10점 만점을 줬다”며 “손흥민의 고향의 유명한 철판닭갈비는 토트넘의 팬이라면 누구나 먹어볼 수 있다”고 SNS에 글을 올렸다.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체인점 210개를 운영하고 있는 철판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회사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명동과 홍대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점으로 치즈퐁듀와 철판닭갈비를 같이 먹을 수 있는 ‘치즈퐁닭’의 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유가네관계자는 “토트넘 전문기자가 한국에 와서 가장 먼저 먹은 음식이 유가네닭갈비라서 뜻깊다”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철판닭갈비 메뉴를 개발하고 좋은 서비스로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주는 프랜차이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20720519462?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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