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가 10월 한달동안 배달 플랫폼 3사(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특급)를 통해 전 메뉴 최대 6천 원 할인의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닭갈비는 비대면 주문 고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고객의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배달의민족과 배달특급 앱 주문 시 최대 6천 원, 요기요는 5천 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금액은 포장, 배달 등 주문 가격의 따라 다양하다. 이번 10월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매주 월, 수, 금과 둘째주와 넷째 주 주말 동안 앱 내에 유가네 브랜드관을 통해 다운로드하여 결제 시 적용이 가능하며, 배달특급 또한 해당 매장을 검색 후 쿠폰 다운로드를 통해 결제 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요기요 앱 할인 프로모션은 홀수 주 동안 유가네닭갈비 주문 시 별도의 쿠폰 다운로드 없이 자동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현재 유가네닭갈비는 배달에 최적화된 용기를 개발하여 음식의 온도를 보존하고 매장에서 먹던 맛을 집과 사무실 등과 같은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닭갈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개발하여 배달 주문 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각종 배달 앱과의 B2B 제휴를 통해 가맹점 수수료를 낮추고 고객 할인 프로모션 등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유가네닭갈비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배달 및 포장 고객의 수요가 많이 늘고 있는 요즘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다.”며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모든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 본사에서는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해 카드사 제휴 할인 프로모션, 모바일쿠폰 판매, 멤버십 할인, 방송PPL 100% 본사 비용 부담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가맹점과 상생하는 경영 이념으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출처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