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가 오는 11월 1일부터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1번가 그랜드 십일절은 오는 11월 1일(화)부터 11월 11일(금)까지 진행되며, 유가네닭갈비는 그랜드 십일절 특가를 통해 모바일 쿠폰 2만 원권 20% 할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가네닭갈비는 40년 전통의 외식 프랜차이즈로, 특제 고춧가루 양념으로 숙성한 메뉴를 통해 차별화를 내세웠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평균 존속년수가 4~5년인 반면, 유가네닭갈비는 가맹점 운영 기간이 평균 8년일 정도로 안정적인 편이다. 오픈한 지 10년 이상 된 매장도 24개이고, 한 점주가 여러 점포를 운영하는 다점포율은 30%에 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외식업 창업 시 인력난이 문제가 되고 있어 ‘오토웍(주방 자동화) 시스템’도 도입했다. 숙련되지 않은 직원도 빠르게 조리가 가능한 환경을 완성해 운영을 지원한다.”라며, “업계 최저 식자재 비용과 홀, 포장, 배달, 밀키트로 이어지는 4way 구조를 통한 탄탄한 수익 전략도 마련해 둔 만큼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도 높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4년부터 2021년까지 2018년을 제외한 모든 해에 ‘우수 프랜차이즈’를 수상한 유가네닭갈비는 HACCP 인증 CK 공장에서 위생적으로 닭갈비를 생산하며, 전국 물류망 시스템을 통해 주6일 신선하게 배송한다.

출처 : http://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