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방영된 KNN ‘굿모닝 투데이’에 유가네의 신메뉴 찜닭갈비가 소개됐다. ‘맛탐정의 수사일지’ 코너에서 소개된 찜닭갈비는 숙성과정부터 조리 방식, 다양한 연령대 고객들의 실제 반응까지 보여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가네 부산용호점 이해니 점주가 맛탐정 김진 리포터와 함께 찜닭갈비 양념을 만드는 과정부터 48시간 동안 숙성한 찜닭갈비의 제조과정을 공개했다. 또한, 계란찜과 물쫄면이 함께 소개되며, 찜닭갈비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까지 안내됐다.

지난 10월 출시된 유가네 찜닭갈비는 유가네만의 간장 소스에 버무려진 닭갈비와 각종 야채, 떡 사리가 더해져 계속 당기는 맛을 내며, 찜닭갈비 속 다양한 사리를 골라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특히, 단짠단짠한 소스에 매콤한 맛을 더해, 감칠맛을 내지만 매운 맛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 사람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유가네 부산용호점을 방문한 고객들은 “살짝 매콤한 맛이 입안을 돌고 있어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다”, “어린아이까지 먹을 수 있는 메뉴라서 가족 외식으로 좋을 것 같다”라며 찜닭갈비의 맛을 평가하였다.

한편, 유가네는 ㈜바이올푸드글로벌 (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찜닭갈비와 직화통닭갈비, 치즈철판볶음밥 등 지속적으로 신메뉴를 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처 :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