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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평균 존속연수 3.28년,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평균 7년 이상

관리자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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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던 프랜차이즈 사업과 외식업은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서 숨통이 트이나 싶었지만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현재까지도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어 힘든 상황이다.

‘2022 프랜차이즈 산업통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브랜드 평균 존속연수는 3.28년으로 2021년 4.56년과 비교하여 1년 사이에 1.28년 감소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가맹점 평균 운영 년수가 7년 이상을 밝히며 실제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함을 방증했다.

코로나19와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인건비 상승 등과 같은 사태로 동종 프랜차이즈는 폐점률이 상당히 높았지만, 유가네닭갈비는 주방 자동화 조리도구 오토웍 및 테이블 오더 시스템을 활용하여 인건비는 낮추고 안정적인 매출로 폐점률을 방어하는데 성공했다.

유가네 관계자는 “많은 업종의 프랜차이즈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다점표율, 운영년수, 본사 마케팅 등 다양한 지표를 꼼꼼하게 살펴본 뒤 창업 아이템으로 선정해야지 실패확률을 낮출 수 있다”며 “유가네는 현재 네이버페이 및 배달 3사, 카드 및 통신사 프로모션, PPL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으로 매장 운영을 보다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2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 오픈 매장으로는 부산온천천점, 부산시민공원점 등 국내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출처 : 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7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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