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45년의 운영 노하우를 집약하여 배달전문 매장 ‘석관점’을 지난 9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배달전문 매장은 홀 운영 없이 배달과 포장에 특화된 모델로, 배달 환경에 맞춘 효율적인 메뉴 구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메뉴 하나만 시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푸짐한 ‘닭갈비 세트’와 ‘볶음밥 세트’를 주력으로 내세웠으며,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혼밥족을 겨냥해 혼자서도 부담 없이 배불리 즐길 수 있는 ‘1인 정식’ 및 ‘한그릇’ 메뉴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기존 홀 매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배달전문 매장만의 전용 메뉴들도 선보인다. 사이드 메뉴로 새롭게 추가된 ‘묵사발’은 저칼로리의 해초묵을 사용해 다이어트나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시원하게 곁들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상추나 깻잎 쌈을 대신해 닭갈비와 특제 소스를 함께 싸 먹을 수 있는 ‘또띠아’를 추가해 이색적이고 트렌디한 식감을 선사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유가네 배달전문 매장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도 공략한다. 배달전문점 특성상 매장 규모가 크지 않아도 입점이 가능하며, 인테리어 및 임대료 등 초기 투자 비용을 대폭 낮춰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유가네 측은 효율적인 동선과 간소화된 조리 시스템 덕분에 1~2인 운영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유가네 관계자는 “석관점 오픈을 통해 45년 전통 유가네의 맛을 이제 집에서도 더욱 간편하고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배달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전용 메뉴 개발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효율적인 매장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 배달전문 매장은 이번 석관점 오픈을 시작으로 3월 말 신월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서울 2개 매장을 시작으로 점차 배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