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가맹점과 본사 함께 상생한다! 가맹점 지원 활동 전개
유가네닭갈비, 가맹점과 본사 함께 상생한다! 가맹점 지원 활동 전개 이진국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의 '가맹계약과 가맹사업 시장제도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브랜드 10곳 중 7곳은 치킨, 한식 등 외식업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평균 1억 2천만원의 비용으로 가맹점을 오픈하지만 10곳 중 약 절반이 1년 내 폐업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에 있어 브랜드와 본사의 튼튼함과 가맹점과의 관계 등이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39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는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상생한다는 이념으로 가맹점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가네에 따르면, 본사는 매출이 기존보다 부진한 매장들 대상으로 담당 SV를 통해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장 환경을 고려하여 이벤트, 단체 고객 유치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예로, 유가네 세종시청점은 오픈 이후 매출이 부진하자, 해당 담당 SV가 매장에 투입되어 주변 상권, 고객층 등 매장 상황을 진단하였고, 객단가를 높이기 위한 주류 이벤트를 시행했다. 그 결과 전월 대비 주류 판매량은 25% 증가, 월 매출은 11% 증가했다. 또한, 유가네 본사에서는 여행사와 협업을 통해 매장에 단체 고객을 유치하여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단체 고객 방문 당일에는 원활한 매장 운영을 위해 SV 팀장과 담당 매장 SV가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본사에서 지원한 단체 고객은 용인흥덕점 120명, 세종시청점 70명의 단체 고객을 유치하였고 1월에는 용인흥덕점 100명, 경기대점 50명 단체 고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유가네 수도권관리팀 박진표 팀장은 "유가네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로 서로 상생하는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유가네 만의 상생경영으로 점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며, 가맹점의 높은 수익성 때문에 유가네 매장을 여러 개를 운영하는 다점포 점주의 비율이 26%나 된다"라고 전했다. 유가네는 가맹점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방송 PPL 100% 본사 비용 부담, 티몬 프로모션,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 등 다양한 브랜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8일 반영된 MBC every 1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편에서는 유가네 숯불닭갈비가 소개되며 실시간 검색어 4위에 오른 바 있으며, 숯불닭갈비의 매출은 방송 전 매출 대비 2.3배 매출이 오르기도 했다. 또한, 유가네는 초보창업, 부부창업, 청년창업, 은퇴 후 창업 등 외식업의 경험이 없는 점주들이 선택하기 좋은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좋다. 정성근 차장의 'SIP 상권분석'을 통해 예상 매출을 제공하고 있고, 오픈 전 본사 교육 4일, 매장 교육 4일, 오픈 지원 7일을 지원을 통해 외식업 경험이 없어도 빠른 적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유가네는 전국 19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월에는 제주동홍점, 화성남양점, 김천혁신도시점 오픈 예정에 있어 닭갈비 브랜드 중 최다 가맹점을 보유한 브랜드로 위업을 달성했다.지난 7일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유가네 발리점을 오픈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한식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기사출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122700067
최고관리자 2019-12-27 조회:1788
유가네닭갈비 동탄 2층 20평대 오픈, 일 매출 230만원
유가네닭갈비 동탄 2층 20평대 오픈, 일 매출 230만원 유가네닭갈비 197호점 동탄카림애비뉴점이 지난 6일 오픈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유가네 동탄카림애비뉴점은 2층에 위치한 26평 매장에 13개의 테이블 규모이지만, 일 6회전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동탄카림애비뉴 점주는 20대 후반에 유가네만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3대에 걸쳐서 유가네에 올인하고 있는 유가네 다점포 점주이다. 유가네 닭갈비는 한 점주가 2~5개까지 운영하는 다점포 점주만 26%에 달한다. 또한 연평균 매출 5억 초반대, 평균 운영 년수가 9년에 가깝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두 가지 트렌드가 있다. 1년만 장사하는 반짝이 브랜드, 10년간 꾸준히 장사하는 장수 브랜드로 가맹 점주들은 오래 장사하고 매출도 안정적인 매장을 운영하고 싶지만, 현실에 유혹되어 늘 반짝이 브랜드로 가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반면, 가맹점 198개를 운영하고 있는 유가네닭갈비는 반짝하는 트렌드보다는 더 오래 브랜드를 지속하는 방법으로, 회사는 수익을 적게 가져가고 점주가 수익을 더 많이 낼 수 있는 시스템을 추구한다.신규 매장 오픈을 위해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자체 개발한 상권조사 시스템인 ‘SIP’를 통해 매장의 위치를 선정한다. 예상 매출을 정확히 판단하여 점주에게 매장을 선정하게 하였으며, 그 결과 일 매출 233만원을 달성하며, 정성근 차장의 SIP 프로그램의 적중률을 증명했다. 한편, 유가네는 2019년 199호점인 제주 동홍점까지 계약이 완료되었고, 2020년 200호점인 화성남양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유가네는 지난 11월 직영 공장인 양산공장이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사업장으로 선정되어 위생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관리 또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기사출처 : 뉴스페이퍼(http://www.news-paper.co.kr)
최고관리자 2019-12-24 조회:1916
유가네 닭갈비,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 선정… 불황 속 지속 성장 프랜차이즈
유가네 닭갈비,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 선정… 불황 속 지속 성장 프랜차이즈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지난 20일 ‘2019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 및 성과공유회’에서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지정되었다.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 등을 고려하여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 1, 2등급을 받은 브랜드를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29개의 브랜드가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되었으며, 그중 닭갈비 브랜드는 유가네닭갈비가 단독으로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되어 닭갈비 브랜드 1위 경쟁력을 입증하였다.유가네가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지정된 배경으로는 유가네만의 경쟁력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유가네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상생 전략을 토대로, 다양한 가맹점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사에서는 초기 오픈 매장 교육 및 컨설팅, 원재료 가격 8년째 동결, 마케팅 활동비 등 다양한 가맹점 지원을 하고 있으며,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아 기존 점주가 추가로 오픈하는 다점포 매장이 51곳이나 된다. 또한, 유가네는 외식업이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갖추며 장수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고 있다. 작년 대비 오픈 성장률 167%를 보이고 있으며, 평균 운영 연수가 9년으로 외식업 평균 운영 연수에 비해 장기운영 가능하다.유가네 담당자는 “유가네는 짧게 유행을 타고 사라지는 반짝 아이템이 아니라, 튼튼한 본사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다. 본사에서는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들을 도모하고 있으며, 매년 거듭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39년 전통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는 14년부터 17년도까지 4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으며,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을 수여한 바 있다.현재, 유가네는 전국 19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인도네시아 유가네 발리점을 오픈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닭갈비 대표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6R2P9SW
최고관리자 2019-12-24 조회:1694
K푸드 열풍, 유가네닭갈비 발리점 오픈
K푸드 열풍, 유가네닭갈비 발리점 오픈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지난 12월 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 유가네 발리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닭갈비는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으로 손꼽힌다. 드라마와 영화, 음악 등 한류열풍에 이어 한국 음식까지 한류열풍으로 이어지면서 여러 외식업체들이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2008년 해외 진출을 시작하여, 2015년에는 베트남과 중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는 중국과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폴, 베트남 7개국에 총 14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부터 40년간 ‘유가네’만의 자체 양념으로 숙성한 닭갈비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 홍대 지역의 유가네는 외국인 고객의 방문이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유가네는 인도네시아 발리 진출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한식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유가네 발리점 메뉴는 한국 매장과 동일한 맛의 닭갈비 메뉴와 사리, 볶음밥 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해외 현지 입맛에 맞게 메뉴를 재해석한 ‘부대찌개퐁닭’ 등 다양한 한국식 메뉴를 구성하여 판매하고 있다. 특히,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반반닭갈비는 맛뿐 아니라, 비주얼 측면에서도 훌륭하여 발리 현지인들의 만족도가 높다. 유가네 발리점은 대규모 복합 쇼핑몰인 트랜스 스튜디오 몰 발리(TRANS STUDIO MALL) 내 1층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19개 테이블로 일 최고 테이블 회전 5.7회를 기록하며 피크타임에는 대기를 해야만 자리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유가네 관계자는 “최근 K 푸드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세계 각국으로 진출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며, “발리점 고객 비중은 한국인보다 현지인 비중이 높은 편이다. 몰 내에 마트 및 카페, 상점, 영화관 등이 있고 인근에 놀이공원도 생길 예정이라,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유입될 거라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가네닭갈비는 발리점의 성공적인 오픈을 위해 사전 본사 교육 및 인테리어 현지화 작업, 현지 메뉴 개발, 오픈 후 현장 교육 등 본사의 아낌없는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유가네는 지난 10월 양산 직영 공장을 확장 이전한 이후 안전관리기준(HACCP, 해썹) 적용작업장으로 지정되며, 위생관리 특별 캠페인 진행 등 위생과 청결에도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122012264445330
최고관리자 2019-12-20 조회:2080
유가네닭갈비, 창업 트렌드 맞춘 소형평수 매출 성공 전략
유가네닭갈비, 창업 트렌드 맞춘 소형평수 매출 성공 전략 최근 가족 구성원의 축소, 인건비 상승, 배달 시장의 증가 등 외식 산업이 변화됨에 따라 창업 트렌드도 ‘소형평수 매장’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배달 앱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매장 규모에 구애 받지 않고 배달로 고객을 유치하여 매출을 올리는 소규모 창업이 유행이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는 20평대 소형평수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유가네는 최근 외식 산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20평대 소형 평수의 매장 입점 전략도 진행 중이며, 23평의 안중점은 일 최고 매출 250만원, 26평의 동탄카림애비뉴점은 일 최고 매출 240만원, 24평의 양주옥정점은 일 최고 매출 250만원을 기록하며 소형 평수에서도 성공하는 브랜드로 안착하고 있다.특히, 소형 평수에서 유가네 닭갈비의 장점은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 및 주류 판매가 가능한 메뉴 구성이다. 점심에는 볶음밥, 떡볶이, 막국수 등 식사 메뉴를, 저녁에는 반반닭갈비와 치즈퐁닭 등의 닭갈비 메뉴를 판매해서 전 시간대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테이블 식사뿐만 아니라, 포장과 배달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과거에는 번화가의 1층, 대형 매장에 입점하는 전략을 고수했지만, 최근 인건비 상승, 임대료 문제 등이 대두되며, 포장과 배달이 특화된 소형 평수 매장을 출점하는 입지 전략도 적용하고 있다”라며, “배달이 활성화된 매장의 경우 전체 30~40%의 매출이 포장, 배달로 발생한다”라고 전했다.이 외에도 유가네닭갈비는 오픈 전 정성근 차장이 개발한 ‘SIP 상권분석’을 통해 예상 매출을 가늠할 수 있도록 가맹점주에게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오픈 매장들을 대상으로 상권, 운영 노하우 등 맞춤형 외식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본사 오픈 교육 4일, 매장 교육 4일, 오픈 지원 7일 총 15일이 넘는 기간 동안 외식업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방법과 노하우를 교육하고 있어 초보창업, 부부창업,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유가네는 올해에만 47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작년 대비 157%의 신규 가맹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맞춰 안정적인 제품 납품과 생산량 증대를 위해 양산 직영 공장의 규모를 2배로 확대 이전했다. 현재 양산 직영공장은 안정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되며 위생과 청결에도 철저한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기사출처: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052
최고관리자 2019-12-18 조회:1899
유가네닭갈비 티몬 단독 연말 프로모션 진행
유가네닭갈비 티몬 단독 연말 프로모션 진행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가 오늘 16일 유가네닭갈비 2만원 모바일 쿠폰을 16,900원에 16% 할인하여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9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차이페이 2천원 할인쿠폰 적용 시 최종 혜택가 14,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로 양념하고 철판에 굽듯이 조리하여 깊고 감칠맛 나는 특징이다. 닭갈비를 자연산 치즈에 찍어 먹는 치즈퐁닭과 달콤한 미소허니닭갈비와 매콤한 유가네닭갈비를 한 판에 즐길 수 있는 반반닭갈비는 유가네 베스트 메뉴로 맛뿐 아니라 비주얼도 뛰어나 SNS에서도 인기가 좋은 메뉴다. 한편, 유가네는 올해 48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면서 전국 199개 매장을 운영하며, 불경기 속에서도 꾸준하게 매장수를 늘려가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도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닭갈비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유가네는 올해 10월 양산 소토리에 직영공장을 확장 이전하였으며,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안전관리기준(HACCP)적용작업장으로 적용됐다. 기사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21602109923005005&ref=naver
최고관리자 2019-12-16 조회:1789
닭갈비 대표 브랜드 ‘유가네’ 2년 연속 우수 매장 ‘유가네 종로점’
닭갈비 대표 브랜드 ‘유가네’ 2년 연속 우수 매장 ‘유가네 종로점’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의 종로점은 점심, 저녁 구분 없이 고객들로 즐비하다. 지난 2011년 4월에 오픈하여 올해로 9년째 자리를 지키며 운영 중인 유가네 종로점은 직장인에게 점심에는 밥집, 저녁에는 회식 장소로 학생들에게는 데이트 맛집으로 사랑받고 있다.브랜드에 따르면, 종로점은 본사에서 매년 진행되는 QSC 평가(Quality, Service, Cleaness)에서 2018년과 2019년 연속 우수매장으로 선정됐다. 또한, 유가네 종로점은 전국 매장 중 매출 상위권 매장으로 일 최고 테이블 회전 수 7.4회를 기록하며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쪽방촌이나 후생원을 방문해 닭갈비를 직접 나누어 주는 등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유가네 우수매장 종로점의 매장관리 노하우를 변은수 점주를 만나 들어보았다.Q. 유가네닭갈비를 창업하게 된 계기는?A. 26살 때부터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였지만, 아버님의 권유로 알게 된 유가네닭갈비가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라는 확신이 들어 6년간 근무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유가네닭갈비를 창업하게 됐다. 오픈 준비 당시 아내와 상권분석을 하며 한 겨울 길거리에서 하루 종일 추위에 떨며 오뎅 국물로 추위를 달랬던 적이 많았다. 고생 끝에 오픈한 매장인 만큼 유가네 종로점은 나에게 특별하다.Q. 2년 연속 유가네 우수매장으로 선정되었는데, 운영 노하우는?A. 항상 고객의 눈높이에서 매장을 바라보면 답이 보인다고 생각한다. 매장은 신규 매장처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고, 재료는 청결하고 신선하게, 메뉴의 퀄리티는 본사의 매뉴얼을 준수하고 있다. 9년째 운영 중인 매장이지만, 매장 컨디션은 최근 매장들과 견주어도 자신 있다. 간혹, 고객들이 테이블에서 광이 난다며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매장인 줄 알았다는 칭찬을 때 가장 뿌듯하다. 이렇게 운영이 가능한 건 우리 가족과 다름없는 점장과 매장 직원들, 본사 슈퍼바이저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Q. 유가네 종로점이 오랜 기간 운영할 수 있는 고객 관리 노하우는?A. 유가네닭갈비 브랜 파워로 매장을 찾는 10대, 20대, 외국인 손님들이 많이 있다. 또한, 매장을 한번 방문한 고객은 단골 고객이 되어 지속적으로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방문하는 고객 중 단골 고객이 반 이상이 될 정도로 재방문율이 높다. 고객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재방문 시엔 잊지 않고 인사를 드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단골 고객이 많아지게 됐다. 주요 고객은 주변 직장인이나 학원가의 강사분들로, 그분들의 입소문을 통해 방문해주시는 신규 고객분들 또한 많다. 단골 고객이 늘어나고, 단골 고객을 통한 신규 고객이 늘면서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Q. 오랜 기간 매장을 운영하면서 힘들었던 점A. 9년간 매장을 운영하며 느끼는 변화는 인건비 상승과 종로 상권의 변화라고 생각한다. 외식업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느끼는 부분이지만 인건비가 매년 상승하여 부담이 늘어가고 있다. 종로 상권도 예전보다 활력을 많이 잃어가고 있어 걱정했지만, 그래도 단골 고객 방문이 있기 때문에 매출은 9년 전과 비교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주변 매장들을 보면 1년 사이에 많을 땐 2~3번씩은 매장이 바뀌고 하는데 옆에서 볼 때 안타까운 부분도 많다.Q. 앞으로 계획이나 포부는?A. 계속 지금처럼 유가네 종로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즐기며 일할 생각이다. 사람들이 종로에 닭갈비집 하면 유가네 종로점이 생각날 수 있도록 맛과 친절한 서비스는 물론이고, 편안하고 안락한 외식 공간이 되고자 한다. 내년도 목표는 지금의 유가네 우수매장을 넘어 유가네 최우수 매장으로 거듭나는 것이다.한편,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현재 전국 19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전 세계 6개국 14개의 매장이 운영 중이다. 지난 7일에는 인도네시아까지 시장을 확장해 발리점 매장 오픈하였다. *기사출처: http://www.gvalle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802
최고관리자 2019-12-10 조회:1869
유가네 양산 직영 공장, 해썹(HACCP) 적용 작업장 선정
유가네 양산 직영 공장, 해썹(HACCP) 적용 작업장 선정 최근 다수의 프랜차이즈 업체가 식품 위생 불량으로 적발되면서 소비자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편의점, 피자, 치킨 등 프랜차이즈 업체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지난 4년간 33.6% 증가했다.이 가운데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의 양산 직영 공장이 지난 10월 양산시 소토리로 확장 이전한 이후 지난달 5일 안전관리기준(HACCP, 해썹) 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됐다. 안전관리기준은 식품의 원재료부터 재고, 가공, 조리, 유통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해 요소를 평가해 중점 관리 요소를 지정·관리하는 과학적인 예방관리 시스템이다. 이는 전 세계 공통적으로 7원칙·12절차에 의한 체계적인 관리 방식을 적용한다. 현재 약 20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유가네는 올해만 40개의 매장을 오픈했으며, 안정적인 납품과 제품 품질 강화를 위해 생산시설을 4933.22㎡ 규모로 확대했다. 이는 국내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이며, 연간 2280톤의 닭갈비를 생산할 수 있는 크기다. 또한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주 6일 배송(지역별 상이)으로 매장에 닭갈비를 공급하며, 공장 확대 이전을 통해 HMR 신사업 개발, 해외 수출품목 확대 등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 양산 직영 공장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해썹뿐만 아니라 각종 위생관리를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양산 공장에서는 전국 200여 개 유가네 매장에서 사용하는 닭갈비를 제조한다.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양질의 닭갈비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2019-12-02 조회:2281
유가네 점주회의 개최, 외식 불황 속 가맹점과 동반 성장 도모
유가네 점주회의 개최, 외식 불황 속 가맹점과 동반 성장 도모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가 지난 20일, 21일 이틀간 전국 유가네 가맹점 점주들 대상으로 유가네 점주회의를 개최했다. 유가네 점주회의는 매 분기별 가맹점주들과 본사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점주와 본사가 상생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행사다. 해당 점주회의는 마케팅 공지사항, BEST매장발표,우수 매장과 최우수 매장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시상은 사전에 본사에서 진행한 QSC평가(Quality, Service, Cleaness)에 따라 선정되었다.최우수매장으로 유가네 김해내외점이 선정되어 닭갈비 1,000KG(3,333인분, 매출액 2천 8백만원 상당), 우수매장으로는 유가네종로점, 유가네초읍연지점이 선정되어 닭갈비 500KG(1,667인분, 매출액 1천 4백만원 상당)을 부상으로 지급하였다. 또한,2019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회의가 끝난 후 점주들과 직원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유가네 권지훈 대표는"어려운 외식 환경속에서도 유가네는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장사가 잘 될수록 가맹점에서는 더욱 기본적인 메뉴,서비스 등 매뉴얼이 준수가 되어매장별 동일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라며, "내년에는 변화되는 외식시장에 발맞춰 메뉴 리뉴얼,신메뉴 개발,노후 인테리어 교체 등 다양한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점주회의를 통해서,가맹점주님들의 의견을 듣고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획을 도모하겠다"라고 전했다. 유가네는2018년 28개 신규 매장 오픈,2019년44개 신규 매장을 계약하여 현재 19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작년 대비 157% 오픈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또한,이에 맞춰 안정적인 제품 납품과 제품 품질 강화를 위해 생산 공장 규모를 2배로확장했으며,안정관리인증기준(HACCP)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되며 위생과 청결에도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12602109923005016&ref=naver
최고관리자 2019-11-26 조회:2019
유가네에서 18년 근무, 장기근속자가 밝히는 프랜차이즈의 ‘슈퍼바이저’
유가네에서 18년 근무, 장기근속자가 밝히는 프랜차이즈의 ‘슈퍼바이저’ 근속연수 올해로 18년 차, 인생의 절반가량을 유가네닭갈비와 함께한 유연지 슈퍼바이저의 경력이다. 지난 2002년 11월 서면 본점 직원으로 시작된 유가네와의 인연으로 본점 점장을 거쳐 본사 슈퍼바이저까지 이르렀다. 유연지 슈퍼바이저는 서면 본점에서 점장으로 근무를 하며 오픈을 앞둔 신규 가맹점주들에게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신규 가맹 점주는 모두 그녀의 교육을 거쳤으며, 그녀가 교육한 매장은 현재까지 거의 폐점이 없을 정도로 잘 운영되고 있다. 이처럼 오랜 기간 점주들과 신뢰를 쌓은 그녀는 점장에서 슈퍼바이저로 스카우트되어 2018년부터 슈퍼바이저로 본격 근무를 시작했다.매장 직원으로 시작해 점장, 본사 슈퍼바이저까지 그녀가 경험하지 못한 유가네닭갈비 현장은 없을 정도다. 외식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유가네 장기근속자 유연지 슈퍼바이저를 만나보았다. Q. 유가네와의 18년 근무 기간 동안 보람찬 일은? A. 초기 주요 상권에만 입점했던 유가네가 현재는 대한민국 방방곡곡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는 것이 자부심이 생긴다. 또 오랜 기간 근무를 하다 보니, 입사 초기에 유가네를 방문했던 중, 고등학생들이 현재 가정을 꾸려 아들, 딸과 같이 유가네를 방문하는 것을 볼 때 가장 보람이 있는 것 같다. Q. 매장 점장으로 근무한 경력이 프랜차이즈 본사직원이 되었을 때 도움이 됐나?A. 다년간의 점장 경험으로 매장 점주들과 소통이 잘 되는 편이다. 점장과 점주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아 인력 관리, 고객 관리, 재무관리 등 실제 매장을 운영하며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니 점주님들이 저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로 ‘상권별 맞춤 매출 활성화 방안’을 매장에 제시하는 등 매장의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Q. 슈퍼바이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가? A. 슈퍼바이저를 1차 병원(동네병원)이라고 생각한다. 아프면 가장 쉽게 찾는 곳이 동네 병원으로 가벼운 문제는 바로 치료하고, 더 치료가 필요하다면 2차, 3차 병원으로 안내하듯, 점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게 돕는 조력자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또한, 가맹점주의 목소리를 듣고 가맹본부와의 방향성과 접목하여 적절한 협의점을 도출하는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슈퍼바이저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A. 외식 현장은 전쟁터와 같은 곳이라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필요하다. 슈퍼바이저는 고객과 가맹점, 본사의 최전방에서 소통하기 때문에 브랜드의 얼굴이다. 때문에 다양한 업무를 소화할 수 있어야 하며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위한 노력과 마음가짐을 해야 한다. 또한, 매장은 생중계의 현장이므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좋다. *기사출처: http://daily.hankooki.com/lpage/industry/201911/dh20191122160601147990.htm
최고관리자 2019-11-22 조회: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