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열풍, 유가네닭갈비 발리점 오픈
K푸드 열풍, 유가네닭갈비 발리점 오픈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지난 12월 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 유가네 발리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닭갈비는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으로 손꼽힌다. 드라마와 영화, 음악 등 한류열풍에 이어 한국 음식까지 한류열풍으로 이어지면서 여러 외식업체들이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2008년 해외 진출을 시작하여, 2015년에는 베트남과 중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는 중국과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폴, 베트남 7개국에 총 14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부터 40년간 ‘유가네’만의 자체 양념으로 숙성한 닭갈비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 홍대 지역의 유가네는 외국인 고객의 방문이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유가네는 인도네시아 발리 진출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한식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유가네 발리점 메뉴는 한국 매장과 동일한 맛의 닭갈비 메뉴와 사리, 볶음밥 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해외 현지 입맛에 맞게 메뉴를 재해석한 ‘부대찌개퐁닭’ 등 다양한 한국식 메뉴를 구성하여 판매하고 있다. 특히,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반반닭갈비는 맛뿐 아니라, 비주얼 측면에서도 훌륭하여 발리 현지인들의 만족도가 높다. 유가네 발리점은 대규모 복합 쇼핑몰인 트랜스 스튜디오 몰 발리(TRANS STUDIO MALL) 내 1층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19개 테이블로 일 최고 테이블 회전 5.7회를 기록하며 피크타임에는 대기를 해야만 자리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유가네 관계자는 “최근 K 푸드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세계 각국으로 진출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며, “발리점 고객 비중은 한국인보다 현지인 비중이 높은 편이다. 몰 내에 마트 및 카페, 상점, 영화관 등이 있고 인근에 놀이공원도 생길 예정이라,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유입될 거라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가네닭갈비는 발리점의 성공적인 오픈을 위해 사전 본사 교육 및 인테리어 현지화 작업, 현지 메뉴 개발, 오픈 후 현장 교육 등 본사의 아낌없는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유가네는 지난 10월 양산 직영 공장을 확장 이전한 이후 안전관리기준(HACCP, 해썹) 적용작업장으로 지정되며, 위생관리 특별 캠페인 진행 등 위생과 청결에도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122012264445330
최고관리자 2019-12-20 조회:2547
유가네닭갈비, 창업 트렌드 맞춘 소형평수 매출 성공 전략
유가네닭갈비, 창업 트렌드 맞춘 소형평수 매출 성공 전략 최근 가족 구성원의 축소, 인건비 상승, 배달 시장의 증가 등 외식 산업이 변화됨에 따라 창업 트렌드도 ‘소형평수 매장’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배달 앱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매장 규모에 구애 받지 않고 배달로 고객을 유치하여 매출을 올리는 소규모 창업이 유행이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는 20평대 소형평수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유가네는 최근 외식 산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20평대 소형 평수의 매장 입점 전략도 진행 중이며, 23평의 안중점은 일 최고 매출 250만원, 26평의 동탄카림애비뉴점은 일 최고 매출 240만원, 24평의 양주옥정점은 일 최고 매출 250만원을 기록하며 소형 평수에서도 성공하는 브랜드로 안착하고 있다.특히, 소형 평수에서 유가네 닭갈비의 장점은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 및 주류 판매가 가능한 메뉴 구성이다. 점심에는 볶음밥, 떡볶이, 막국수 등 식사 메뉴를, 저녁에는 반반닭갈비와 치즈퐁닭 등의 닭갈비 메뉴를 판매해서 전 시간대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테이블 식사뿐만 아니라, 포장과 배달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과거에는 번화가의 1층, 대형 매장에 입점하는 전략을 고수했지만, 최근 인건비 상승, 임대료 문제 등이 대두되며, 포장과 배달이 특화된 소형 평수 매장을 출점하는 입지 전략도 적용하고 있다”라며, “배달이 활성화된 매장의 경우 전체 30~40%의 매출이 포장, 배달로 발생한다”라고 전했다.이 외에도 유가네닭갈비는 오픈 전 정성근 차장이 개발한 ‘SIP 상권분석’을 통해 예상 매출을 가늠할 수 있도록 가맹점주에게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오픈 매장들을 대상으로 상권, 운영 노하우 등 맞춤형 외식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본사 오픈 교육 4일, 매장 교육 4일, 오픈 지원 7일 총 15일이 넘는 기간 동안 외식업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방법과 노하우를 교육하고 있어 초보창업, 부부창업,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유가네는 올해에만 47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작년 대비 157%의 신규 가맹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맞춰 안정적인 제품 납품과 생산량 증대를 위해 양산 직영 공장의 규모를 2배로 확대 이전했다. 현재 양산 직영공장은 안정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되며 위생과 청결에도 철저한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기사출처: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052
최고관리자 2019-12-18 조회:2404
유가네닭갈비 티몬 단독 연말 프로모션 진행
유가네닭갈비 티몬 단독 연말 프로모션 진행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가 오늘 16일 유가네닭갈비 2만원 모바일 쿠폰을 16,900원에 16% 할인하여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9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차이페이 2천원 할인쿠폰 적용 시 최종 혜택가 14,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로 양념하고 철판에 굽듯이 조리하여 깊고 감칠맛 나는 특징이다. 닭갈비를 자연산 치즈에 찍어 먹는 치즈퐁닭과 달콤한 미소허니닭갈비와 매콤한 유가네닭갈비를 한 판에 즐길 수 있는 반반닭갈비는 유가네 베스트 메뉴로 맛뿐 아니라 비주얼도 뛰어나 SNS에서도 인기가 좋은 메뉴다. 한편, 유가네는 올해 48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면서 전국 199개 매장을 운영하며, 불경기 속에서도 꾸준하게 매장수를 늘려가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도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닭갈비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유가네는 올해 10월 양산 소토리에 직영공장을 확장 이전하였으며,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안전관리기준(HACCP)적용작업장으로 적용됐다. 기사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21602109923005005&ref=naver
최고관리자 2019-12-16 조회:2144
닭갈비 대표 브랜드 ‘유가네’ 2년 연속 우수 매장 ‘유가네 종로점’
닭갈비 대표 브랜드 ‘유가네’ 2년 연속 우수 매장 ‘유가네 종로점’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의 종로점은 점심, 저녁 구분 없이 고객들로 즐비하다. 지난 2011년 4월에 오픈하여 올해로 9년째 자리를 지키며 운영 중인 유가네 종로점은 직장인에게 점심에는 밥집, 저녁에는 회식 장소로 학생들에게는 데이트 맛집으로 사랑받고 있다.브랜드에 따르면, 종로점은 본사에서 매년 진행되는 QSC 평가(Quality, Service, Cleaness)에서 2018년과 2019년 연속 우수매장으로 선정됐다. 또한, 유가네 종로점은 전국 매장 중 매출 상위권 매장으로 일 최고 테이블 회전 수 7.4회를 기록하며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쪽방촌이나 후생원을 방문해 닭갈비를 직접 나누어 주는 등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유가네 우수매장 종로점의 매장관리 노하우를 변은수 점주를 만나 들어보았다.Q. 유가네닭갈비를 창업하게 된 계기는?A. 26살 때부터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였지만, 아버님의 권유로 알게 된 유가네닭갈비가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라는 확신이 들어 6년간 근무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유가네닭갈비를 창업하게 됐다. 오픈 준비 당시 아내와 상권분석을 하며 한 겨울 길거리에서 하루 종일 추위에 떨며 오뎅 국물로 추위를 달랬던 적이 많았다. 고생 끝에 오픈한 매장인 만큼 유가네 종로점은 나에게 특별하다.Q. 2년 연속 유가네 우수매장으로 선정되었는데, 운영 노하우는?A. 항상 고객의 눈높이에서 매장을 바라보면 답이 보인다고 생각한다. 매장은 신규 매장처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고, 재료는 청결하고 신선하게, 메뉴의 퀄리티는 본사의 매뉴얼을 준수하고 있다. 9년째 운영 중인 매장이지만, 매장 컨디션은 최근 매장들과 견주어도 자신 있다. 간혹, 고객들이 테이블에서 광이 난다며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매장인 줄 알았다는 칭찬을 때 가장 뿌듯하다. 이렇게 운영이 가능한 건 우리 가족과 다름없는 점장과 매장 직원들, 본사 슈퍼바이저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Q. 유가네 종로점이 오랜 기간 운영할 수 있는 고객 관리 노하우는?A. 유가네닭갈비 브랜 파워로 매장을 찾는 10대, 20대, 외국인 손님들이 많이 있다. 또한, 매장을 한번 방문한 고객은 단골 고객이 되어 지속적으로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방문하는 고객 중 단골 고객이 반 이상이 될 정도로 재방문율이 높다. 고객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재방문 시엔 잊지 않고 인사를 드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단골 고객이 많아지게 됐다. 주요 고객은 주변 직장인이나 학원가의 강사분들로, 그분들의 입소문을 통해 방문해주시는 신규 고객분들 또한 많다. 단골 고객이 늘어나고, 단골 고객을 통한 신규 고객이 늘면서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Q. 오랜 기간 매장을 운영하면서 힘들었던 점A. 9년간 매장을 운영하며 느끼는 변화는 인건비 상승과 종로 상권의 변화라고 생각한다. 외식업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느끼는 부분이지만 인건비가 매년 상승하여 부담이 늘어가고 있다. 종로 상권도 예전보다 활력을 많이 잃어가고 있어 걱정했지만, 그래도 단골 고객 방문이 있기 때문에 매출은 9년 전과 비교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주변 매장들을 보면 1년 사이에 많을 땐 2~3번씩은 매장이 바뀌고 하는데 옆에서 볼 때 안타까운 부분도 많다.Q. 앞으로 계획이나 포부는?A. 계속 지금처럼 유가네 종로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즐기며 일할 생각이다. 사람들이 종로에 닭갈비집 하면 유가네 종로점이 생각날 수 있도록 맛과 친절한 서비스는 물론이고, 편안하고 안락한 외식 공간이 되고자 한다. 내년도 목표는 지금의 유가네 우수매장을 넘어 유가네 최우수 매장으로 거듭나는 것이다.한편,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현재 전국 19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전 세계 6개국 14개의 매장이 운영 중이다. 지난 7일에는 인도네시아까지 시장을 확장해 발리점 매장 오픈하였다. *기사출처: http://www.gvalle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802
최고관리자 2019-12-10 조회:2387
유가네 양산 직영 공장, 해썹(HACCP) 적용 작업장 선정
유가네 양산 직영 공장, 해썹(HACCP) 적용 작업장 선정 최근 다수의 프랜차이즈 업체가 식품 위생 불량으로 적발되면서 소비자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편의점, 피자, 치킨 등 프랜차이즈 업체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지난 4년간 33.6% 증가했다.이 가운데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의 양산 직영 공장이 지난 10월 양산시 소토리로 확장 이전한 이후 지난달 5일 안전관리기준(HACCP, 해썹) 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됐다. 안전관리기준은 식품의 원재료부터 재고, 가공, 조리, 유통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해 요소를 평가해 중점 관리 요소를 지정·관리하는 과학적인 예방관리 시스템이다. 이는 전 세계 공통적으로 7원칙·12절차에 의한 체계적인 관리 방식을 적용한다. 현재 약 20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유가네는 올해만 40개의 매장을 오픈했으며, 안정적인 납품과 제품 품질 강화를 위해 생산시설을 4933.22㎡ 규모로 확대했다. 이는 국내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이며, 연간 2280톤의 닭갈비를 생산할 수 있는 크기다. 또한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주 6일 배송(지역별 상이)으로 매장에 닭갈비를 공급하며, 공장 확대 이전을 통해 HMR 신사업 개발, 해외 수출품목 확대 등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 양산 직영 공장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해썹뿐만 아니라 각종 위생관리를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양산 공장에서는 전국 200여 개 유가네 매장에서 사용하는 닭갈비를 제조한다.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양질의 닭갈비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2019-12-02 조회:2557
유가네 점주회의 개최, 외식 불황 속 가맹점과 동반 성장 도모
유가네 점주회의 개최, 외식 불황 속 가맹점과 동반 성장 도모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가 지난 20일, 21일 이틀간 전국 유가네 가맹점 점주들 대상으로 유가네 점주회의를 개최했다. 유가네 점주회의는 매 분기별 가맹점주들과 본사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점주와 본사가 상생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행사다. 해당 점주회의는 마케팅 공지사항, BEST매장발표,우수 매장과 최우수 매장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시상은 사전에 본사에서 진행한 QSC평가(Quality, Service, Cleaness)에 따라 선정되었다.최우수매장으로 유가네 김해내외점이 선정되어 닭갈비 1,000KG(3,333인분, 매출액 2천 8백만원 상당), 우수매장으로는 유가네종로점, 유가네초읍연지점이 선정되어 닭갈비 500KG(1,667인분, 매출액 1천 4백만원 상당)을 부상으로 지급하였다. 또한,2019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회의가 끝난 후 점주들과 직원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유가네 권지훈 대표는"어려운 외식 환경속에서도 유가네는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장사가 잘 될수록 가맹점에서는 더욱 기본적인 메뉴,서비스 등 매뉴얼이 준수가 되어매장별 동일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라며, "내년에는 변화되는 외식시장에 발맞춰 메뉴 리뉴얼,신메뉴 개발,노후 인테리어 교체 등 다양한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점주회의를 통해서,가맹점주님들의 의견을 듣고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획을 도모하겠다"라고 전했다. 유가네는2018년 28개 신규 매장 오픈,2019년44개 신규 매장을 계약하여 현재 19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작년 대비 157% 오픈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또한,이에 맞춰 안정적인 제품 납품과 제품 품질 강화를 위해 생산 공장 규모를 2배로확장했으며,안정관리인증기준(HACCP)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되며 위생과 청결에도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12602109923005016&ref=naver
최고관리자 2019-11-26 조회:2437
유가네닭갈비, 한양대 광홍과 '콤마' 30주년 학술제 참가
유가네닭갈비, 한양대 광홍과 '콤마' 30주년 학술제 참가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가 지난 14일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 진행되는 ‘COMMAH’(이하 콤마) 학술제 행사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콤마 행사는 199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학술제 행사로, 기업의 요청한 주제로 광고기획, 영상 제작 등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고 성과를 평가받는 자리다.이날 행사는 한양대학교 학생 약 200여 명과 심사위원으로 유가네 브랜드전략본부 진용석 본부장, 마케팅팀 구준모 팀장,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최윤형 교수, 이상록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학술제 운영을 위해 유가네에서 후원금과 시식권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를 활용한 유가네 브랜드 홍보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2magine’팀, ‘현P’팀, ‘심박동’팀, ‘6lank’팀 총 4개의 팀이 약 7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경합 형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경합에서는 배달 패키지와 굿즈 개발, 웹드라마와 브이로그의 결합 등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발표됐다.심사는 창의성, 현실 가능성, 기획력, 프레젠테이션 총 4개의 항목으로 심사된 가운데, 1등으로는 웹드라마와 브이로그를 결합한 ‘유가비’ 콘텐츠를 기획한 ‘2magine’팀(팀장 이영실)이 선정돼 유가네 진용석 본부장이 시상을 진행하였다. 2등으로는 유가네만의 굿즈를 직접 제작 및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한 ‘심박동’(팀장 심영은, 박소희) 팀이 선정됐다. 유가네 진용석 본부장은 “열정과 노력의 결과물을 보니 기업에서도 향후 전략과 방향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게 됐다. 젊은 감성으로 유가네 브랜드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로, 내부적으로도 적극 검토해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로, 현재 KBS2 ‘사풀인풀’ 제작지원, SNS 채널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가네는 2019년 가맹점 200개 목표로, 11월 기준으로 196개 매장이 운영될 예정이며, 오픈 예정매장은 안성아양점, 미사역점, 양주옥정점이다. *기사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66806622687360&mediaCodeNo=257&OutLnkChk=Y
최고관리자 2019-11-19 조회:2623
2030 점주시대, 유가네 동래역점 청년 장사꾼 김봉제 점주
2030 점주시대, 유가네 동래역점 청년 장사꾼 김봉제 점주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장사는 아무나 하니?” 10년 전 나만의 가게를 차린다고 하자, 열에 아홉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 당시 김봉제 점주는 자본도 경험도 없던 어린 학생 중 하나에 불가했다. 현재 3개의 유가네 매장을 운영 중인 김봉제 점주는 지난 10여 년 동안 장사꾼으로 준비를 하며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었다.2005년 유가네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한 그는 중간에 다른 업종에도 있었지만 2010년 장사의 큰 뜻을 품고 유가네 서면롯데점 정직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그는 10여 년간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2017년 29살의 어린 나이에 유가네 동래역점을 창업, 동래역점이 성공적으로 운영되자 수영점, 구서역점을 확대 오픈하며 3개 매장을 운영하는 다점포 점주가 되었다. 젊은 감각과 경험으로 성공을 이끈 30대 청년 장사꾼 김봉제 점주를 만나보았다. Q. 17살 어린 나이에 유가네 알바를 시작한 이유A. 처음부터 장사의 큰 뜻이 있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던 것은 아니다. 당시 가정 형편이 많이 어려워 고교 학비를 직접 내야 학교를 다닐 수 있었고, 삼 형제 중 맏이라 동생들 뒷바라지를 위해 계속 일을 해야 했다. 때론, 배달 아르바이트나 다른 일도 병행해 집안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Q. 전역 후 대기업에 입사했는데, 퇴사하고 유가네 재입사한 이유A. 대기업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좋은 직장에 다녔지만,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입장에서는 부족한 월급이었다. 또한, 어릴 적 유가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장사를 해야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여 사업을 하고 싶은 꿈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 보면 실제 외식업에서 종사했던 경험들이 지금 가게를 운영하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Q. 젊은 나이 성공하는 본인만의 성공 노하우A. 첫째로, 고객에게 거짓 없이 진심으로 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 응대와 위생 청결, 신선한 식재료, 이 세 가지만 잘 지켜도 기본은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비가 오면 고객에게 직접 배달 상황을 설명하여 더 세심하게 신경 쓴다. 이런 노력들로 작년에는 배달의 민족 우소업소(배민 전국 상위 1%)로 선정되기도 했다.둘째로, 우리 매장에서만 하는 것이 있는데 볶음밥 양을 곱빼기라고 하시면 정량의 1.5배로 무료로 드리고 있고 고객별 다양한 입맛에 맞춰 조리하여 제공하기도 한다. 그래서 저희 가게의 정훈은 ‘우리 가게에서 안 되는 것은 없다.’이다.마지막으로 저는 사회인 야구 동호회 3개, 농구 동호회 3개를 참여하고 있고, 우리 가게를 어떻게 홍보해야 될지 몰라 주위 분들에게 항상 자문을 구하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호회 회원들이 신년회, 회식, 월례회 등 각종 모임을 우리 매장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단체, 주말 매출이 늘어났다. 동호회 인원들뿐만 아니라 가족분들도 함께 오면서 점점 매출이 좋아졌다. 얼마 전엔 초등학교 총동문회 모임에 직접 찾아가서 가입하고 모임을 유치한 적도 있다.Q. 동래역점 점주 김봉제의 꿈은?A. 좋은 장사꾼, 진짜 장사꾼이 되고 싶다. 또한, 저를 믿고 따라주는 직원들이 저를 통해 성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독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는데, 현재 유가네 부산역점과 양산신도시점을 매장 직원이 독립해서 창업하고 자 준비하고 있다.한편, 유가네는 기존 점주가 추가로 운영하는 다점포 매장이 52곳이며, 추가 가맹점 1개 오픈 시 50% 가맹비 면제, 2개 이상 추가 오픈 시 100% 가맹비 면제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9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유가네는 올해만 40개 매장을 오픈하여 200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사출처: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550
최고관리자 2019-11-15 조회:2684
유가네 닭갈비, 양산 직영 공장 준공식
유가네 닭갈비, 양산 직영 공장 준공식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가 최근 양산 직영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이번 준공식은 기존 500평(1652여㎡) 규모의 공장에서 약 2배 규모인 900평(2975여㎡) 규모의 공장으로 확대 이전돼 마련됐다. 이날 권순용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유가네는 올해만 40개 매장을 오픈하면서 총 200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안정적인 납품과 제품 품질 강화를 위해 생산시설을 확대했다. 이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이며, 이번 공장 확대 이전을 통해 HMR 신사업 개발과 해외 수출품목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를 찾는 고객이 늘고, 매장도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좋은 품질의 재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공장을 확대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유가네는 본사 직영 공장에서 위생적인 공정으로 진공 포장된 계육을 사용하고 있고,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됐다.또한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며 주 6일 배송(지역별 상이)으로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유가네는 전국 192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조만간 부산대연점, 안성아양점, 양주옥정점, 미사역점이 오픈 예정이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11116187467672
최고관리자 2019-11-11 조회:2793
유가네, 드라마 'VIP' 제작지원으로 홍보마케팅 강화
유가네, 드라마 'VIP' 제작지원으로 홍보마케팅 강화*출처: SBS 드라마 VIP39년 전통의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바이올푸드글로벌 대표 권지훈)가 올 하반기 SBS 드라마 ‘의사요한’과 ‘VIP’, KBS2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등을 제작 지원하며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일 방영된 ‘VIP’에서는 극중 나정선(장나라)과 이현아(이청아), 강지영(이진희)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으로 유가네 매장에서 닭갈비를 먹는 장면이 방영되어 시청자들의 미각을 자극했다.유가네 담당자는 “드라마라는 매체로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려 한다.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가맹점 매출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소비자들이 가장 인기가 좋은 반반닭갈비는 SNS에서도 소문난 메뉴이다. 유가네는 점주와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드라마에 제작 지원하면서 발생하는 광고비는 모두 본사에서 100% 부담한다는 방침이다. *기사링크: http://www.sentv.co.kr/news/view/563571
최고관리자 2019-11-08 조회: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