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도 이겨낸 열정, 청년 창업 성공 사례 ‘유가네 닭갈비’ 최고관리자 201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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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도 이겨낸 열정, 청년 창업 성공 사례 ‘유가네 닭갈비’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는 최근 대학로점을 오픈하면서 ‘청년창업’ 성공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올해로 30살이 되는 유가네 대학로점 유석환 점주는 개인 음식점에서 유가네로 업종변경 하면서 2배가량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유가네 대학로점 유석환 점주를 만나봤다.
Q. 유가네를 창업하게 된 계기 A. 유가네를 창업하기 전에 멕시칸 음식점을 6개월 정도 운영을 했는데 매출이 좋지 않아 빠른 업종 변경을 결정했다. 유가네가 매출이 높고 안정적이면서 유행을 타지 않는 음식이라 창업을 결심하였다.
Q. 많은 브랜드 중 유가네를 선택한 이유
*기사출처: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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