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권 대학생들의 연합 프레젠테이션 동아리 ‘피어나(피티로어울러지는너와나)’, 대학생 경제 연합동아리 ‘EIC’ 행사에 유가네가 공식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에서 두 건의 행사를 협찬 지원했으며, 지원한 두 곳의 동아리는 지원을 바탕으로 실제 젊은 대학생들이 연합하여 온/오프라인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유가네는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온라인 제품 할인 링크를 전달해 최대 50%이상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게 했으며, 50만원 상당 유가네 상품권 및 닭갈비 약 100인분을 준비하여 뒷풀이 행사 시 같이 먹을 수 있도록 음식 협찬도 함께 병행했다.

피어나 관계자는 “수상팀에 대한 상금이 부족한 시점에서 협찬사에 도움으로 풍성한 행사가 됐고, 동아리 부원 전체가 만족할만한 행사가 됐다”고 전했으며, EIC 관계자는 “행사 이후 동아리 전원에게 먹을 수 있는 넉넉한 닭갈비 지원으로 든든한 한끼식사가 됐으며, 대학생들의 열정을 응원해 준 유가네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유가네 관계자는 “대학생에게 실행력과 열정은 있지만 실행할 수 있는 자원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 부분을 유가네가 채워줄 수 있었고, 좋은 행사에 협찬할 수 있게 되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협찬을 통해 다방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의 역할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네는 1981년부터 40년 간 꾸준하게 사랑을 받은 프랜차이즈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닭갈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충북혁신도시점 및 창원대점 등 신규오픈을 앞두고 있다.

출처 :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7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