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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닭갈비, 평균 운영 연수 7년 달성

관리자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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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가맹점 평균 운영 연수 7년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 2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도 가맹사업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등록된 정보공개서 기준 브랜드는 1만 1218개로 브랜드 수는 4124개(58.1%)로 우후죽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시의 2020년 서울지역 프랜차이즈 운영 현황에 따르면 서울시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가맹점 중 창업 5년이 지나 생존한 가맹점은 51.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유가네는 가맹점 평균 운영 연수가 7년이라고 밝혔다.

 

특히 유가네는 프랜차이즈 창업에 있어서 닭갈비와 대중적, 서민적인 범주의 메뉴가 지속적이고 파급력을 가졌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적다고 설명했다. 점심에는 철판볶음밥, 저녁에는 닭갈비와 주류로 점심과 저녁 구분없이 운영이 가능하다.

유가네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선택시 다점포율, 평균 운영 연수 등 다양한 지표들을 살펴봐야 한다”며 “유가네닭갈비는 평균 운영 7년, 다점포율은 30%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 안양일번가에서 보통집으로 시작해 유가네만의 고춧가루 특제소스와 굽듯이 조리하는 철판 닭갈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가맹점 상생 경영 이념으로 가맹점과 동반 성장하기 위해 코로나19 피해에 맞서 로열티 면제, 발 빠른 배달 B2B 서비스 도입, 방송PPL 100% 본사 비용 부담 등 가맹점과 함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전국 가맹점 약 22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대구봉무점, 군자역점 추가 오픈 예정이다.

 

출처 : https://idsn.co.kr/news/view/106558158861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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