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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고 견고한 경영 40여년 성공창업 이룬, 유가네닭갈비

최고관리자 2019.06.20

단단하고 견고한 경영 40여년 성공창업 이룬, 유가네닭갈비 



경기 악화, 인건비 상승 등 요인으로 외식업계 창업률이 폐업률과 맞먹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음식점 표본을 뽑아 조사한 결과 17년~18년, 1년간 폐점한 업체의 비율이 31.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식업의 불황 속에서도 대한민국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 창업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유가네(대표 권지훈)는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로 현재 171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다. 레드오션인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도 18년 28개의 신규 가맹점 오픈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23개의 가맹점 오픈, 8개 계약 완성하여 상반기 목표 대비 130% 성과를 달성했다. 경쟁이 심한 외식 환경 속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유가네의 노하우는 가맹 개설 팀에 있다.

Q. 요즘 프랜차이즈 시장이 불경기인데, 그 와중에도 유가네가 꾸준히 장사가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유가네는 가성비가 좋고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브랜드로 요즘 같은 경기 불황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과거 대학가 위주로 입점하던 유가네는 배고픈 학생들에게 성지와도 같았다. 5천 원이 안 되는 돈으로 닭갈비 철판볶음밥을 먹을 수 있었고, 현재도 닭갈비 1인분에 8~9천원선을 지키고 철판볶음밥도 5~6천 원이다. 소비자가 찾을 수밖에 없는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Q. 타사와 비교했을 때 유가네 메뉴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인가?

A. 유가네는 독특한 메뉴 구성을 가지고 있다. 보통 고깃집을 운영하면 점심 장사는 기대하지 않는 편이지만, 유가네는 점심은 철판볶음밥, 저녁에는 닭갈비 메뉴를 판매하여 매출에 기여한다. 점심, 저녁 구분이 없으니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반반닭갈비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여 방송에서도 소개되는 등 큰 반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유행하는 마라 소스를 기반으로 한 사천마라닭갈비를 출시하여 신메뉴 판매량이 출시 초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Q. 많은 예비 창업주들이 여러 프랜차이즈 중 왜 유가네를 선택할까?

A. 실제로 유가네를 20년 이상 운영하신 마산 합성점 점주에 따르면, “물가는 지속적으로 매년 상승하지만 본사에서는 가맹점에 공급하는 계육 가격을 10년째 동결하여 가맹점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또한 분기별 점주회의, 광고, 드라마 PPL을 본사가 100% 부담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본사가 먼저 가맹점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한다”고 전했다. 유가네에는 기존 점주가 추가로 오픈하는 다점포 매장이 39개, 1명의 점주가 최대 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10년 이상 된 매장 또한 28곳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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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향후 계획은?

A. 4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유가네를 이용하는 주요 고객층은 10대, 20대 젊은 층이라는 것은 40년 전과 변함없다. 유가네는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시도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맞춰 포장, 배달용 메뉴를 개발했으며 배달이 활성화된 매장은 매출의 40%까지 차지할 정도다. 앞으로도 변화되는 외식 환경에 발맞춰 변모하는 유가네로 거듭나고 자 한다. 고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세대를 잇는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사링크: http://cnews.seconomy.kr/view.php?ud=201906201349529188992c130db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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