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신한은행 배달플랫폼 “땡겨요” 입점을 기념하며 해당 앱 사용자를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유가네닭갈비의 땡겨요 공식 입점 후 처음 선보이는 할인 프로모션으로 주문고객 대상 전 메뉴 6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땡겨요 앱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인근 유가네닭갈비 매장 페이지 상단에 게재된 6천 원 할인 배너를 통해 쿠폰을 다운로드하고 메뉴 선택 후 결제 시 사용이 가능하다.

땡겨요 첫 주문 고객의 경우 5천 원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 및 중복 적용이 가능하여, 최대 1만 1천원의 할인을 누릴 수 있다. 할인 쿠폰은 13일부터 2주간 발급이 가능하며, 매일 ID당 1인 1매 사용이 가능하다.

유가네관계자는 “신한은행에서 만든 배달 플랫폼 땡겨요를 통해 새로운 고객들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에 걸쳐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7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