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유가네가 신도림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에서 ‘유가네별채’ 운영을 새롭게 시작했으며, 백화점 첫 직영 1호점이다.

매장은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지하 2층, 약 100석 이상 식사가 가능한 지하 델리 공간에 마련됐다. 유가네별채는 기존 대표 메뉴 외에도 가쓰오부시와 달콤한 데리야끼&마요소스를 통해 단짠 조합 볶음밥과 매콤 달콤한 닭갈비 덮밥 등 신메뉴를 포함한 9종을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유가네별채는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오픈을 기념하여 한 달간 사이드 메뉴인 맛보기 닭갈비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5월 14일까지 진행하며 메인 메뉴 주문 시 사용이 가능하다.

유가네별채 관계자는 “유가네별채 디큐브시티점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막국수, 볶음밥 및 덮밥 본질의 충실한 든든한 식사를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백화점 내 첫 입점인만큼 음식 및 서비스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하였으니 백화점 방문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20여 개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신도림 디큐브시티점 입점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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