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에서 엔데믹 이후에도 배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오면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달 서비스의 이용이 일상화된 만큼 다양한 고객들의 유입경로를 위해 배달 3사(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외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B2B계약을 통해 결제 수수료를 낮추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유가네는 매월 정기적인 배달 채널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땡겨요, 배달특급 등 배달 채널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도시락 형태의 포장용기를 도입해 음식의 온도를 보존하여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매장에서 느낄 수 있는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닭갈비와 볶음밥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리와 사이드 메뉴를 추가하여 배달로 만나볼 수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닭갈비와 볶음밥에 대한 배달 수요가 꾸준하게 이어지기 때문에 가맹점주 교육 시에도 배달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라며 “배달 주문 시 닭갈비와 볶음밥을 매장에서 먹던 맛 그대로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전국 220여 개 닭갈비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매장의 90% 이상이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유가네 괴정역점, 천안두정점 등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해당 매장에서도 바로 배달 서비스 도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