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에서 신한카드와 함께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2달 간 진행되며, 신한pLay앱 이용자 중 ‘유가네닭길비’ 마이샵 혜택을 ON 설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별도의 쿠폰 다운로드 없이 신한카드로 유가네닭갈비 3만원 이상 현장 결제하면 자동으로 7천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유가네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일부 간편결제, 선불 및 법인카드를 제외한 모든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에서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체크카드는 결제일에 현금 입금되며, 신용카드는 결제 계좌로 결제일 +1영업일 이내에 입금된다.

유가네 관계자는 “많은 신한카드 고객 분들이 직접적으로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맛있는 닭갈비를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대한민국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경남 창원에 위치한 창원대점 및 신재송점의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신한카드 캐시백 프로모션의 상세한 내용은 유가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6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