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유가네 소식을 확인하세요

'외식 창업 힘들다' 공식 깬다, 유가네 닭갈비 울산우정혁신점 오픈

최고관리자 2019.01.30

'외식 창업 힘들다' 공식 깬다, 유가네 닭갈비 울산우정혁신점 오픈 

 


경기 침체로 인한 취업난과 짧아진 고용불안 시대 속에서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창업에 도전하는 창업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추세는 국내 자영업자 수 약 570만 명, 경제활동 인구 5명 중 1명꼴(전체 취업자 중 26%)이라는 수치를 만들었다. 내수시장에 대비해 창업자 수가 많아 과열경쟁이 불가피하다. 

 

실제 2018년도 기준 외식업 평균 운영기간은 5년 11개월로 타 업종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 때문에 창업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를 통한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는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하는지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외식업 평균 운영기간이 낮아질수록 오랜 시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유행 타지 않고, 사랑받을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은 최근 유가네 울산우정혁신점의 문을 열었다. 울산 지역에서는 지난해 오픈한 달동, 송점점에 이은 8번째 매장이다. 

 

유가네 울산우정혁신점 관계자는 "유가네 울산 신천점의 성공창업 사례를 보며 울산에 유가네 매장 오픈을 결심했다"면서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외식 창업이 힘들다는 공식을 깰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네'는 1981년 '보통집'이란 닭갈비집으로 시작한 39년 전통을 가진 닭갈비 전문점이다. 현재 155개 매장을 가진 닭갈비 프랜차이즈로서 평균 운영기간 7년 6개월을 자랑한다. 10년 이상 운영한 매장도 24곳에 달한다. 

 

 

* 기사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3010507442521​ 

 

가맹문의


1661

9922

브랜드
경쟁력

1:1
창업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