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양정점, 소비자가 뽑은 '우수 매장' 선정
유가네닭갈비 양정점, 소비자가 뽑은 '우수 매장' 선정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최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진행된 우수 매장 추천 이벤트에서 소비자가 직접 뽑은 우수 매장으로 부산 양정점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25일부터 14일간 실시됐으며, 전국 유가네 매장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이 음식의 맛과 서비스가 가장 뛰어난 매장을 직접 추천했다. 이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매장을 우수 매장으로 선정했다. 우수 매장으로 선정된 부산 양정점 점주는 "우리 매장은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많고, 초·중·고교와 대학교까지 위치해 가족 단위의 소비자와 학생들이 주로 방문한다"며 "특히 학생층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항상 우수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이번 우수 매장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유가네에 따르면 양정점 매장은 환경이 어려운 학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으로 등록하는 등 주변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매장 방문객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유가네 위생 관리 방침에 맞게 매장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유가네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뽑은 우수 매장으로 선정된 양정점 전 직원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전달하며 격려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며 "전 매장이 우수 매장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더 많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유가네는 전국 220여 개의 매장을 두고 있고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앱을 통해 배달 서비스로 만날 수 있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31715547444030
관리자 2021-03-17 조회:1646
한식 브랜드 유가네닭갈비, 40년 운영 노하우 공개
한식 브랜드 유가네닭갈비, 40년 운영 노하우 공개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40년간 닭갈비 브랜드의 선두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운영 노하우를 공개했다.브랜드에 따르면, 유가네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박리다매 운영 방식을 고수해 오며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제공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고품질의 재료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닭갈비 메뉴는 안정관리기준(HACCP)이 적용된 직영 작업장에서 위생적이고 우수한 품질의 닭갈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볶음밥 메뉴는 일반 혼합 미보다 밥알이 1.5배 굵고 단단하여 볶음밥에 최적화된 신동진 쌀을 사용했다.또한, 배달 서비스를 적극 강화하고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도시락 형태의 용기를 통해 음식의 온도를 유지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식사가 가능하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와 B2B 제휴를 진행하여 매주 목요일 배달의민족 3,000원 할인, 매주 수요일 요기요 2,000원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더불어 지난 해 출시되었던 신규 사이드 메뉴 6종(치즈 떡볶이, 치즈 라볶이, 날치마요 주먹밥 등)에 이어 어묵탕을 출시했다.유가네 관계자는 “저렴하지만 푸짐하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40년간 닭갈비 브랜드 1위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현재 전국 22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배달 서비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출처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1085
관리자 2021-03-12 조회:1620
유가네닭갈비, 2020년 불황에도 34개 가맹점 추가 오픈
유가네닭갈비, 2020년 불황에도 34개 가맹점 추가 오픈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20년도 34개의 가맹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도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외식업 한식 카테고리의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평균 가맹점 신규 오픈 수는 4건이다. 반면, 유가네는 이보다 무려 8배 이상 높은 34건을 기록하며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와 안정성을 나타냈다. 바이올푸드글로벌은 가맹점 상생 경영을 원칙으로,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기 위해 8년간 계육가격을 동결한 바 있다. 또한, PPL 방송 비용을 전액 본사에서 부담하는 등 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안전관리기준(HACCP) 적용 작업장에서 생산되는 닭갈비는 위생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며, 40년의 노하우가 담긴 사업구조를 통해 물류비용을 크게 낮추면서 매출 대비 재료비가 약 30%에 불과하다. 유가네는 가맹점의 오픈부터 사후 관리까지 장기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청년 창업, 은퇴 후 창업 등 초보 창업자들을 위한 교육 시스템은 본사 교육 5일, 현장 교육 4일, 매장 오픈 지원 7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매장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SNS 운영, B2B 제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유가네 관계자는 “40년 노하우가 집약된 유가네의 다양한 시스템을 통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신규 창업뿐만 아니라 기존 점주의 추가 출점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불황 속에서도 많은 가맹점이 오픈하고 지역의 맛집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출처 : 뉴스포인트(https://www.pointn.net)
관리자 2021-03-09 조회:1610
유가네닭갈비, 배달의민족 브랜드관 입점 기념 할인 프로모션 진행
유가네닭갈비, 배달의민족 브랜드관 입점 기념 할인 프로모션 진행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배달의민족 브랜드관 입점 기념 4,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주말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배달의민족 앱에 접속하여 하단에 있는 브랜드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4,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한 쿠폰은 결제 시, 할인쿠폰에서 해당 쿠폰을 선택하여 할인을 적용할 수 있다.배달의민족 브랜드관은 좋아하는 음식 브랜드의 최신 소식을 확인하고, 관련 혜택과 함께 가까운 매장에서 주문까지 할 수 있는 브랜드 전문관이다. 브랜드 측은 이번 유가네의 브랜드관 입점을 통해 신메뉴 출시, 할인 혜택 등 유가네의 다양한 소식을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가네에 따르면, 유가네는 꾸준한 배달 서비스 강화를 통해 배달로 즐기기에 간편하고 매장에서 즐기던 맛을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하고 푸짐한 메뉴를 도시락 형태의 용기에 포장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주메뉴인 닭갈비와 볶음밥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개발하여 풍성한 식사와 함께 다양한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다.관계자는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3,000원 할인 프로모션이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추후 진행될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라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배달의민족 브랜드관 입점 프로모션을 준비하였으며, 앞으로도 브랜드관을 통해 유가네의 소식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아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전국 22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브랜드로, 현재 매주 목요일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3050138&t=NN
관리자 2021-03-05 조회:1660
유가네닭갈비, 26일 단 하루 요기요 3,000원 할인 프로모션 진행
유가네닭갈비, 26일 단 하루 요기요 3,000원 할인 프로모션 진행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오늘 26일 단 하루 동안 배달앱 ‘요기요’에서 전 메뉴 3,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요기요 앱을 사용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요기요 앱에서 ‘요기서 1초 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 이용 시에만 자동으로 3,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메뉴로는 최근 출시된 닭갈비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어묵탕 등 유가네 전 메뉴에 적용 가능하다.브랜드에 따르면, 유가네는 지속적으로 배달 서비스를 강화해오면서 닭갈비는 매장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닌, 집이나 회사에서도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발전시켰다. 포장 용기를 도시락 형태로 제작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고, 작년 사이드 메뉴 6종(치즈 떡볶이, 치즈 라볶이, 날치마요 주먹밥, 날치알쌈, 날치알 볶음공기, 계란찜)에 이어 지난 2월 어묵탕을 신메뉴로 출시하는 등 트랜드에 맞는 메뉴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최근 1인 고객을 위한 유가네닭갈비 1인 세트, 볶음밥 혼밥세트부터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 세트까지 배달 및 포장 전용 세트 메뉴를 새롭게 구성했다. 서면 직영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해당 세트 메뉴는 다른 매장에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가네 관계자는 “지난해 7월부터 요기요 앱과 함께 매주 진행하는 프로모션이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유가네 매장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매주 수요일 요기요 앱을 통해 전 메뉴 2,000원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요기요 앱을 사용한다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현장 결제 시에는 할인 적용이 불가하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OKS7OHH
관리자 2021-02-26 조회:1628
유가네닭갈비, 배달세트 리뉴얼로 서면 직영점 배달 매출 상승
유가네닭갈비, 배달세트 리뉴얼로 서면 직영점 배달 매출 상승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업계에서는 배달 서비스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고객의 선택 기준도 높아져 입맛을 충족시키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배달 세트 메뉴 구성을 리뉴얼하면서 서면 직영점 배달 일 평균 매출이 이전 대비 45% 상승했다고 밝혔다. 리뉴얼 배달 세트 메뉴는 1인 고객을 위한 혼밥세트부터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세트까지 제공하며, 계란찜, 주먹밥, 치즈떡볶이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포함된 구성이다. 저렴하면서도 푸짐한 양을 제공하는 유가네의 특징이 배달 세트 메뉴 구성에도 반영돼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브랜드는 전했다.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배달 서비스를 강화해 닭갈비는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음식이 아닌 집이나 회사에서도 배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인식 전환에 성공했다. 도시락 형태로 이루어진 배달용기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갔으며, 배달 어플과 B2B 제휴를 맺어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배달 관련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매주 목요일 배달의민족 어플을 통해 주문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에는 요기요 어플을 통해 주문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지속적인 배달 서비스를 강화와 배달 세트 메뉴 리뉴얼이 합쳐져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메뉴 개발과 배달 서비스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배달 세트 메뉴는 현재 서면 직영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점차 다른 지점으로 확대 예정이다. *출처 : http://www.sentv.co.kr/news/view/589165
관리자 2021-02-25 조회:2010
유가네닭갈비, 울산반구점 신규 오픈…“본사 직원이 창업”
유가네닭갈비, 울산반구점 신규 오픈…“본사 직원이 창업” [시사매거진] 지난 19일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울산 반구동에 위치한 울산반구점을 신규 오픈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본사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직접 창업한 매장이다.울산반구점은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초중고교가 밀집되어 있어 가족 단위의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해당 점주는 본사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매장을 관리하면서 쌓인 노하우와 함께 오픈과 동시에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전략적인 오픈 계획을 진행했고, 일 매출 2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오픈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울산반구점 점주는 “유가네 본사에서 매장관리직(슈퍼바이저)으로 근무하면서 수많은 매장 점주님들과 소통을 하며 유가네만의 높은 만족도를 몸소 느껴 유가네 창업을 결심했다”며 “또한, 매장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기까지 본사에서 SNS홍보, 배달앱, 모바일쿠폰 마케팅 지원 등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을 해주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가맹점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는 본사 직원이 직접 창업하는 사례, 기존 점주의 만족도가 높아 추가 창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매출 대비 원재료 가격을 30%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본사 교육 4일, 현장 교육 4일, 매장 오픈 지원 7일까지 체계적인 오픈 지원 프로세스가 구축되어 있어 초보나 청년뿐만 아니라 은퇴 후 창업 등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8년간 계육 가격 동결, PPL 등의 마케팅 비용 100% 본사 부담 등 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가맹점 상생 경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총 6회 우수 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브랜드로, 현재 전국 22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출처 :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899
관리자 2021-02-23 조회:2049
유가네닭갈비, 부산 일광점 신규 오픈…성공적 시장 안착
[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부산광역시 일광면에 유가네 일광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유가네 일광점은 일광역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 주거 단지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점심과 저녁시간에 가족 단위 고객이 몰리는 매장이다. 또한, 배달 서비스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자 배달 서비스를 발 빠르게 도입해, 일 최대 매출 220만 원 이상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특히, 일광점 점주는 유가네닭갈비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하여 반여점에서 첫 매장을 오픈한 바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후 기존 매장을 양도하고 20년간 유가네에서 쌓은 내공을 바탕으로 부부가 함께 일광점을 새롭게 오픈했다.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의 상권 분석을 통해 최적의 입지 선정을 진행하므로 원활한 오픈 준비가 가능하며, 꾸준한 매출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며, “유가네닭갈비 일광점은 다양하게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과 대규모 거주 단지 등 항아리 상권에 위치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높은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청년 창업, 은퇴 후 창업 등 다양한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오픈과 운영을 위해, 본사 교육 4일, 현장 교육 4일부터 오픈 후 매장 지원 7일로 이루어진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또, 지속적인 사후 관리는 물론, PPL 등의 마케팅 활동 비용 100%를 본사가 부담한다.40년 전통의 유가네는 전국 22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9일 울산반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출처 : 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64
관리자 2021-02-17 조회:1543
유가네닭갈비, 2020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 선정
유가네닭갈비, 2020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 선정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진행한 ‘2020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1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유가네닭갈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14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어 총 6회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선정됐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우수프랜차이즈 선정은 가맹본부 특성, 계약 특성, 가맹점 지원, 관계 품질, 시스템 성과 5개 범주로 구성된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에서 1, 2등급의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유가네닭갈비는 5개 범주에서 1등급에 해당하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유가네닭갈비 측은 본사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8년간 계육 가격 동결, 코로나로 인한 방역 물품 지원 및 로열티 면제, PPL 등의 마케팅 비용 본사 부담 등 다양한 상생 전략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외식업계의 트렌드에 따라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배달 서비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배달 앱과 B2B 제휴를 진행했으며, 매월 이어지는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트렌드에 맞는 메뉴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어묵탕은 닭갈비와 최고의 궁합을 보이는 국물 메뉴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관계자는 “유가네를 방문하는 고객들과 유가네를 믿고 출점한 가맹점주들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것이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한다. 현재 우수프랜차이즈 6회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등 가맹점과 다양한 상생 활동을 통해 다양한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높은 고객 만족도와 가맹점 상생 경영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유가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 보통집으로 시작해 40년간 닭갈비 업계를 이끈 브랜드로 특제 고춧가루 양념을 사용하여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유가네닭갈비는 현재 전국 22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9일 울산반구점이 추가 오픈 예정이다.*출처: 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66
관리자 2021-02-10 조회:2525
유가네닭갈비, 개봉점·창원팔용점 연이은 신규 지점 오픈
유가네닭갈비, 개봉점·창원팔용점 연이은 신규 지점 오픈 [시사매거진]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개봉점과 경남 창원 팔용종합상가에 위치한 창원팔용점을 연이어 신규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유가네에 따르면, 개봉점은 상권이 밀집된 곳에 위치했으며, 배달 서비스를 선호하는 흐름에 맞춰 발 빠르게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일 최대 매출 110만 원 이상을 기록했다. 2층에 매장이 위치하면서 임대료는 낮추고 배달 서비스로 매출을 올리는 전략적인 방법이 유효했다. 창원팔용점은 다양한 업종으로 이루어진 주변 상권에서 방문 고객 및 배달 고객이 몰리면서 일 최대 매출 110만 원 이상, 일 평균 매출 100만 원 이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유가네는 창업자들을 위해 본사 교육, 현장 교육, 오픈 지원까지 단계별로 이루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및 지원 시스템을 통해 초보 창업자도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유가네 관계자는 “본사의 철저한 사후 관리와 PPL 등의 마케팅 비용 100% 부담 등 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2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닭갈비 브랜드로, 외식업의 불황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출점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월 일광점, 울산반구점이 오픈 예정이다.* 출처 :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504
관리자 2021-02-04 조회:2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