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 닭갈비, 위생 지침 강화.... “식재료부터 매장 위생까지 철저히”
유가네 닭갈비, 위생 지침 강화.... “식재료부터 매장 위생까지 철저히” 외식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을 꼽자면, 맛과 서비스 일 것이다. 하지만 맛과 서비스 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위생이다. 특히나 이번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위생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면서 외식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과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는 위생에 대한 철저한 지침이 요구되고 있다.이 가운데,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가 전국 가맹점에 식재료 및 매장 위생, 직원들 위생까지 철저한 관리 지침을 전했다고 6일 전했다.유가네닭갈비를 생산하는 양산에 위치한 공장은 기존 공장보다 2배 큰 공장으로 작년 10월 확장 이전하며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 생산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해 요소를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적용 확인 업소로 인증 받았다.또한, 식품에 대한 위생뿐 아니라, 매장과 매장 직원에 대한 위생를 위해 유가네 가맹본부에서는 전 매장에 주기적인 위생 교육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교육 자료를 배포하여 직원들의 위생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다. 또, 매장에 위생관리 7계명을 만들어 매장에서 항상 위생에 대한 중요성을 잃지 않도록 강조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코로나19로 인한 매장관리 등 대응 역시 적극적이다. 코로나19 초기 단계부터 전국 200여 개 매장에 손 소독제 및 위생용품을 무상 배포하였으며, 매장 직원들에게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전국 매장에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매장 방역 및 소독을 무상으로 지원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유가네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하였다.한편 유가네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한 가맹점과의 상생지원을 발표했다. 3월과 4월 매장 로열티를 면제하고 전 매장에 방역작업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착한프랜차이즈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
최고관리자 2020-04-07 조회:1245
‘유가네 닭갈비’ 오픈 성장률 57.2%…불황 속 꾸준한 성장세
‘유가네 닭갈비’ 오픈 성장률 57.2%…불황 속 꾸준한 성장세 과거와 달리 창업과 폐업이 난무한 현 창업 시장에서 폐업률은 31%에 달한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이 국내 음식점 43만 개 중 표본이 될만한 업소 400개를 뽑아 조사한 결과, 400개 업체 중 2017년 10월부터 1년 새 문을 닫은 업체는 125개 업체로 조사되었다. 이는 폐업률 31.3%에 달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갑작스러운 외식업계의 과포화 현상과 물가 상승, 인건비 상승에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외부 환경의 요인들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같은 창업 시장에서 40년째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는 ‘유가네닭갈비’가 주목받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닭갈비는 숙성된 양념 닭갈비를 각종 채소와 함께 철판에 볶아 제공하는 메뉴로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아왔다. 유가네에 따르면 2015년 유가네 가맹점 수 119개에서 현재 가맹점 208개로 최근 5년간 57.2%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유가네는 2017년 19개, 2018년 28개, 2019년 47개의 신규 가맹점을 오픈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식업 가맹점 평균 운영 연수는 4년 7개월인 반면 약 9년의 평균 운영 연수를 보이며 높은 운영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단순히 유행을 끄는 아이템보다 안정적이고 대중적인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며, “유가네닭갈비는 40년 전통의 경쟁력과 노하우로 꾸준한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19년 가맹점 200호점 달성, 연 매출 1,000 억 원을 달성했다”며, "최근 유가네닭갈비에는 20~30대 젊은 청년부터, 은퇴 후 창업을 준비하는 중, 장년층 등 창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신규 가맹점 오픈 전 상권분석인 SIP를 실시하고 있어 오픈 전 예상 매출을 가늠할 수 있다. 정성근 차장에 따르면 SIP 상권분석은 유가네만의 독자적인 상권 분석 프로그램으로 오픈 전 예상 매출을 적중할 수 있어 오피스 상권, 주거상권, 아울렛 등 안정적인 오픈이 가능하다고 한다.*기사출처: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07
최고관리자 2020-04-06 조회:1365
‘유가네 3행시를 지어주세요!’ 유가네닭갈비 SNS 이벤트 진행
‘유가네 3행시를 지어주세요!’ 유가네닭갈비 SNS 이벤트 진행 글로벌 외식전문 브랜드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지난 2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유가네’로 맛있는 3행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유가네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유가네’ 3행시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만 원 식사권을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유가네닭갈비 공식 SNS 계정에서는 이번 이벤트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유가네는 양산 자체 공장에서 생산한 양념 닭갈비로 조리한 ‘유가네닭갈비’가 대표 메뉴이다. 그뿐만 아니라 달콤한 미소허니닭갈비와 매콤한 유가네닭갈비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반반닭갈비’와 매콤한 국물에 술안주로 제격인 ‘닭갈비전골’ 메뉴가 인기 메뉴이다. 또한 유가네는 트렌드에 맞춰 신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편,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에 위치한 유가네 생산공장은 지난해 공장을 확장 이전하며 HACCP적용 확인업소로 지정되었다. 현재,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0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에는 경산하양점, 운서역점, 천안신부점, 부산범일역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097286&thread=09r06
최고관리자 2020-04-06 조회:1350
닭갈비 브랜드 1위 유가네닭갈비,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닭갈비 브랜드 1위 유가네닭갈비,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외식 프랜차이즈 중 이례적으로 40년 동안 장수하고 있는 브랜드 ‘유가네’가 안정성을 갖춘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는 가맹점 200호점 달성, 연 매출 1,000억원 달성, 평균 운영 연수 7년 6개월, 10년 이상 운영 매장 29곳으로 안정성을 겸비하고 있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다. 유가네닭갈비는 오픈 전 유가네만의 상권 분석 프로그램인 SIP 상권분석(Site Investigation Program)을 통해 예상 매출을 제공하고 있고 적중률이 90%이상으로 안정적인 입지 선정이 가능하며, 40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오픈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소자본창업, 청년창업, 부부창업, 은퇴 후 창업 등 창업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이처럼, 유가네만의 독자적인 경쟁력으로 18년도 연 매출 1,000억원 달성, 2019년도 47개의 매장 신규 오픈의 기록을 보이며 18년도 대비 가맹점 오픈률 2배 성장세를 보였다.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유가네닭갈비는 40년 전통의 안정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점심과 저녁 장사 모두 가능한 메뉴 구성이 강력한 매출을 보장한다. 현재 닭갈비 브랜드 프랜차이즈 중 최다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도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단독으로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에 선정이 되며 닭갈비 브랜드 1위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유가네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대를 이어가며 운영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유가네는 홀, 배달, 테이크아웃 삼중 매출 구조를 구축하여 매장 매출을 증대 중이며,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유가네 가맹점 평균 면적(3.3㎡) 당 매출은 16년도 대비 26.6%의 매출이 상승(18년도 정보공개서 기준 면적(3.3㎡)당 평균매출액 12,170천원)하여 규모 대비 높은 수익성을 입증하였다. 출처 : 너겟뉴스(http://www.ngetnews.com)
최고관리자 2020-04-03 조회:1381
유가네 닭갈비, ‘착한 프랜차이즈’ 행렬 동참
유가네 닭갈비, ‘착한 프랜차이즈’ 행렬 동참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일명 우한폐렴) 확산 우려로 바깥 활동을 자재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외식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매출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에 외식업계에서는 코로나19 피해에 맞서 가맹점을 살리는 ‘착한 프랜차이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40년 전통의 장수 브랜드 ‘유가네’ 역시 ‘착한 프랜차이즈’ 행렬에 동참했다.유가네닭갈비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은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가맹점과의 상생의지를 밝히며 전국 200여 개 가맹점 지원사항을 발표했다.회사 측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매장에 방문할 수 있도록 전 가맹점에 무상으로 방역작업을 지원하고, 3월과 4월 두 달간의 로열티를 면제했다. 또한 전국 매장에 손소독제 및 기타 방역제품을 무상으로 배포하고, 진행되는 PPL 광고비를 본사 부담으로 진행하기로 했다.유가네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전국 매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힘든 시기이지만 가맹점과의 상생의지로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지원하는 정책 외에도 본사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07개 가맹점을 운영 중에 있으며 4월에는 울산언양, 경산하양, 신부동, 범일, 운서역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출처 : http://www.todaykorea.co.kr/news/view.php?no=269812
최고관리자 2020-04-02 조회:1323
40년 전통 ‘유가네 닭갈비’, 19년 철판 볶음밥 판매량 589만 개… 국민 대중음식으로
40년 전통 ‘유가네 닭갈비’, 19년 철판 볶음밥 판매량 589만 개… 국민 대중음식으로 유가네 닭갈비의 작년 한 해 철판 볶음밥 누적 판매량이 589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매장에서 5초에 한 개씩 판매, 전 국민 9명 중 1명은 유가네닭갈비를 접한 셈이다.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40년 전통의 국내 닭갈비 인지도 1위 브랜드다.유가네닭갈비는 철판에 숙성된 양념 닭갈비와 각종 채소로 볶아 제공하는 메뉴로 40년간 국내 닭갈비 대중화를 이끌어 낸 대표 브랜드로 손 꼽히며, 1981년 ‘보통집’으로 시작하여 현재 전국 약 20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며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부담 없는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가성비가 좋아 직장인, 고등학생, 대학생에게 인기가 많다.유가네 담당자는 “국내 1인당 연간 닭갈비 소비량은 지난 10년간 1.32배 증가하며 닭고기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어가고 있고 유가네닭갈비를 찾는 고객들 또한 많아지고 있다”라며, “유가네는 닭갈비 브랜드 중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대표 닭갈비 브랜드로 앞으로도 변함없는 맛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2017년 19개, 18년 28개, 2019년 47개의 신규 가맹점을 오픈하며 가맹점 오픈 행렬이 줄지어 이어지고 있다.현재, 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유가네는 4월 울산언양점, 경산하양점, 신부동점, 범일역점, 운서역점 오픈 예정이다.출처 : G밸리(http://www.gvalley.co.kr)
최고관리자 2020-04-02 조회:1325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닭갈비’, “외식 불황 속 성공 비결”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닭갈비’, “외식 불황 속 성공 비결” 경기 불황으로 ‘가성비’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닭갈비 전문 브랜드로 유명한 유가네 닭갈비가 200호점 돌파하며 외식업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981년부터 약 40년째 운영 중인 유가네닭갈비는 닭갈비, 철판볶음밥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있으며 뛰어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20~30대 젊은 고객층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대학가에서는 시간대와 상관없이 학생 층 고객들로 매장이 북적인다.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외식 메뉴 11월 평균 가격을 살펴보면 냉면은 8,962원, 비빔밥은 8,796원, 삼겹살은 16,325원로 경기 불황 속 음식점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이 가운데, 유가네는 볶음밥 메뉴가 5,500원, 닭갈비 메뉴가 8,000원부터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사랑을 받고 있다.유가네에 따르면,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요즘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있어, 유가네와 같이 가성비 좋은 브랜드가 오히려 잘 되는 편이다. 또한, 유가네는 안정관리기준(HACCP)적용작업장으로 지정된 양산 직영 공장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재료 품질도 뛰어나다.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닭갈비는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라며, “유가네가 저렴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물가는 매년 상승하지만 본사에서 가맹점에 공급하는 원재료 가격은 8년째 동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한편, 유가네는 지난 20일 2019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지정된 바 있다. *기사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135
최고관리자 2020-04-01 조회:1343
유가네닭갈비, "배달 및 포장 고객 증가"… 도시락 메뉴 ‘닭갈비정식’ 인기
유가네닭갈비, "배달 및 포장 고객 증가"… 도시락 메뉴 ‘닭갈비정식’ 인기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면서 외식 소비는 HMR 온라인 구매와 배달, 포장객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외식 전문 기업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가 최근 배달과 포장 고객이 2배 가까이 늘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유가네의 배달 메뉴는 주로 도시락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닭갈비정식’, ‘닭갈비철판볶음밥’, ‘닭야채철판볶음밥’ 메뉴가 대표 도시락 메뉴이다. 특히 ‘닭갈비정식’ 메뉴는 대표적인 닭갈비 1인 메뉴로 기본반찬과, 물김치, 닭갈비, 공깃밥을 제공하고 있어 1인 식사로 용이하며 점심 직장인뿐 아니라 1인 가구의 주문량이 높은 편이다.유가네 담당자는 “유가네 도시락 메뉴는 배달과 포장객의 증가에 따라 고객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매장과 동일한 퀄리티로 먹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1인 가구’와 ‘혼밥족’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추가적인 배달 메뉴도 계속 개발 중이다”라고 밝혔다. 유가네 ‘닭갈비정식’ 메뉴는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 어플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전국 약 200개 가맹점의 2개월치 가맹비 면제, 소독용품 무료 제공, 본사 마케팅 비용부담 등을 통해 가맹점주와의 상생경영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19일 유가네 대학로점과 함께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에게 ‘닭갈비정식’ 총 400인분을 지원하는 등 착한 프랜차이즈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
최고관리자 2020-04-01 조회:2820
유가네닭갈비, 40년 노하우로 가맹점주 모집
유가네닭갈비, 40년 노하우로 가맹점주 모집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 닭갈비가 예비 창업주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 보통집으로 시작하여 1995년 닭갈비 전문점으로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는 전국 200여개의 가맹점이 형성될 만큼 40년간 국내 닭갈비 대중화를 선도하는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아왔다.대표 메뉴로 오리지널 맛인 ‘유가네닭갈비’, 닭갈비를 자연치즈에 찍어 먹는 ‘치즈퐁닭’(상표등록출원 2015년), 매운맛과 달콤한 맛의 닭갈비를 한판에 즐길 수 있는 ‘반반닭갈비’, 신동진 쌀로 탱글 한 밥맛을 자랑하는 ‘닭갈비철판볶음밥’ 등의 메뉴로 뛰어난 맛과 가성비로 소비자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유가네닭갈비는 한식의 세계화 및 K-FOOD 식문화를 반영하여 해외 진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유가네 본사인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은 한국 닭갈비에 현지화 식문화를 접목하여 로컬화하는데 집중하였고, 2020년 3월 기준 홍콩, 싱가포르, 미얀마, 베트남, 말레이시아, 발리 등 6개국에 총 9개 매장이 진출해 있다.유가네닭갈비 정성근 차장은 “유가네 닭갈비가 오래도록 브랜드를 성장할 수 있었던 기반은 가맹점주와 본사 간의 화합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즉 상생이다”며, “특히, 기존 점주가 2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다점포 매장이 전체 매장 수의 25%(52개)로 높게 나타나, 유가네만의 경쟁력과 점주의 수익 면에서 강한 장점이 있는 브랜드”라고 밝혔다.이어 지 부장은 “유가네만의 높은 수익성은 양산공장(HACCP 적용 확인업소)에서 전 매장에 납품되는 원료육을 생산, 전국 7개의 물류센터를 통해 주 6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여 통일된 품질과 위생에 힘쓴 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3월 인천연수점, 부산역점, 군포송정점, 낙성대역점을 오픈했고, 4월 울산언양점, 신부동점, 범일점, 운서역점을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993)
최고관리자 2020-04-01 조회:1420
변화되는 소비 트렌드 ‘언택트’ 소비… 유가네닭갈비 배달, 포장 서비스 강화
변화되는 소비 트렌드 ‘언택트’ 소비… 유가네닭갈비 배달, 포장 서비스 강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이 변화하고 있다.정부의 권고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실시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외식 소비 패턴이 온라인 구매나 배달, 포장 주문이 늘어나는 언택트(untact, 비대면)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이에,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다양한 배달 메뉴 개발과 ‘언택트’ 소비를 위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의 경우도 배달과 포장 서비스를 강화하여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매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유가네닭갈비는 배달 전용 메뉴를 개발하여 매장에서 먹는 닭갈비와 동일한 퀄리티로 원하는 장소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배달, 포장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어디서든 식사가 용이하도록 도시락 형태로 제공되고 있고, 배달 전용 메뉴인 ‘닭갈비 정식’ 메뉴는 혼밥족과 1인 가구를 겨냥한 메뉴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인기 배달 메뉴이다.유가네닭갈비는 이러한 ‘언택트’ 소비에 맞춰 배달과 포장 서비스를 확대하였으며, 배달이 활성화된 상권의 매장에서는 전체 매출의 40%가 배달 매출을 차지할 정도로 배달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유가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소비자들이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배달과 포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닭갈비와 철판볶음밥 메뉴 외로도 떡볶이, 주먹밥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배달과 포장이 가능하다”라며, “일부 매장에서는 다양한 배달&포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본사에서도 배달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상생 경영 방침으로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2개월간 가맹점 로열티 전액 면제 결정을 내렸다. 또한, 전국 200여 개 가맹점 방역작업 및 방역제품, 제작물 무상 제공, 코로나19대응 TF 팀 구성 등 다방면으로 가맹점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현재, 유가네닭갈비는 가맹점 200호점 달성, 연 매출 1,000억 원 달성, 평균 운영 연수 7년 6개월로 안정성을 겸비하고 있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이며, 신규 매장으로는 울산언양점, 경산하양점, 신부동점, 범일점, 운서역점 오픈 예정이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0EVQHR82
최고관리자 2020-03-31 조회: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