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점포율로 분석한 ‘포스트 코로나’ 자영업 트렌드-배달 강화한 유가네·크린토피아 ‘방긋’ 코로나 직격탄 대형식당·모텔은 ‘울상’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자영업 시장의 타격은 프랜차이즈 다점포율 조사 결과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전체 90여개 브랜드 중 다점포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곳은 20곳이 채 안 됐다. 다점포는커녕 가맹점이 줄어든 브랜드도 부지기수다. 프랜차이즈 5개 중 4개는 코로나19 사태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는 얘기다. 상황이 이렇자 프랜차이즈 본부조차 창업을 꺼리는 분위기다. 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정보공개서 등록을 취소한 프랜차이즈가 82곳으로 전년 동기(25곳)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가맹사업을 새로 시작하는 신규 등록도 같은 기간 94건에서 82건으로 12개 줄었다.그래도 유망 프랜차이즈는 있다. 매경이코노미 조사 결과 지난 1년간 가맹점과 다점포가 동시에 증가한 브랜드는 유가네닭갈비, 파파존스, 두끼떡볶이, 파스쿠찌, 크린토피아, 설빙, 이디야, 셜록홈즈, 이차돌, 써브웨이, GS25, 세븐스타코인노래방 등으로 나타났다. 공통 키워드는 ‘배달’ ‘독점’ ‘가성비’ ‘마니아’로 모아진다. ▶배달 강화로 언택트 소비 겨냥 외식업 전반이 부진한 가운데 ‘유가네닭갈비’가 선전한 이유도 배달 덕분이다. 유가네닭갈비 가맹점과 다점포는 지난해보다 각각 27개, 15개 늘었다. 코로나19 이후 배달을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유가네닭갈비는 매주 하루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2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요기요 배달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20% 증가했다. 지난 4월 사이드 메뉴 6종을 추가한 것도 배달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계란찜, 날치알주먹밥, 치즈라볶이 등 2000~6000원짜리 사이드 메뉴를 대폭 늘려 고객이 배달 최소 주문 금액을 맞추기 쉽도록 했다. 한 유가네닭갈비 점주는 “코로나19 이후 계란찜 메뉴를 추가하기 위해 매장에 전자레인지만 4개를 추가 설치했다. 평일에는 평균 20개, 주말에는 30개 정도 팔리는데 원가율이 낮아 계란찜만 잘 팔아도 알바 1~2명 인건비가 나올 정도로 수익성이 좋다”고 전했다. * 출처 :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20&no=847550
관리자 2020-08-18 조회:2034
프랜차이즈 유가네 닭갈비, “박리다매 판매 방침 고집…40년째 사랑받아”
. 1981년부터 40년간 닭갈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유가네가 불황 속에서도 성장세를 거듭하며 생존력 있는 브랜드로 떠올랐다.유가네에 따르면,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철판볶음밥 메뉴는 작년 한해 누적 판매량 589만 개를 돌파, 이는 매장에서 5초에 한 개씩 팔린 셈으로 전 국민 9명 중 1명은 유가네닭갈비를 접한 셈이다. 이와 같은 유가네의 경쟁력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가격 구성이다.유가네 닭갈비 메뉴 가격은 8,000원부터, 철판볶음밥 메뉴 가격은 5,500원부터 시작하여 가격이 저렴하지만, 재료 품질만큼은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철판볶음밥 메뉴는 일반 혼합 미보다 밥알이 1.5배 굵은 국내산 신동진 쌀을 사용하고 있으며, 닭갈비 메뉴는 안정관리기준(HACCP)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된 직영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유가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에 퀄리티 높은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으며, 1981년부터 박리다매 판매 방침을 고집하였기에 유가네가 꾸준히 고객들에게 40년째 사랑받는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가맹점 200개를 넘어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최다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19년도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선정이 되며 닭갈비 대표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였다.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
관리자 2020-08-18 조회:2761
유가네닭갈비, 올해에만 26개 가맹점 오픈 “기존 점주 만족도 높아 추가 창업”
유가네닭갈비, 올해에만 26개 가맹점 오픈 “기존 점주 만족도 높아 추가 창업”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불황이 계속되면서 최근 생계를 위해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대신 점주가 직접 근무하거나, 매장 규모를 줄이는 등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부 외식 프랜차이즈는 불황 속에서도 외부 경제 상황에 관계없이 매월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이 가운데, 1981년 안양 일번가에서 보통집으로 시작하여 40년간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올해에만 26개의 가맹점을 오픈을 했다고 14일 밝혔다.유가네닭갈비는 고춧가루 양념으로 굽듯이 조리하는 유가네만의 차별성과 가성비 좋은 메뉴 구성으로 많은 젊은 층에게 닭갈비와 철판볶음밥 메뉴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실제로 유가네는 18년도 27개의 신규 매장 오픈, 19년도 46개의 신규 매장 오픈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26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현재 전국 21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유가네는 가맹점주 한 명이 2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는 다점포율이 29%를 넘어 기존 가맹점주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한 점주가 같은 브랜드의 점포를 다수 운영하는 다점포 매장은 해당 브랜드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는 척도로 통한다.브랜드에 따르면, 유가네의 이 같은 다점포율 수치는 내부 점주들과 탄탄한 신뢰 관계로 높은 만족도와 수익성에서 나타난다. 유가네는 홀, 배달, 테이크아웃 삼중 매출 구조를 구축, 매장 매출을 극대화했다. 실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유가네 가맹점 평균 면적(3.3㎡) 당 매출은 16년도 대비 26.6%의 매출이 상승(18년도 정보공개서 기준)했다.또한, 지난 40여 년간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상생 경영 방침으로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맹점 2개월 로열비 면제, 위생물품 및 매장 방역 무상 지원 등 다양한 가맹점 지원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지난 2003년 조류독감 사태 이후 원육 가격이 폭등했을 당시에도 원육 가격을 동결하며, 가맹점과 꾸준한 상생 활동을 전개, 마케팅 비용 100% 본사 부담, 원육 가격 동결 등 다양한 가맹점 지원 활동을 도모하고 있다.유가네 관계자는 “가맹점주가 만족할 수 있는 수익성과 안정성, 본사의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 방침이 지금과 같이 높은 다점포율을 만들었다“라며, “유가네는 40년 전통의 노하우와 입증된 수익성으로 신규, 업종변경, 초보 창업 등 다양한 형태의 창업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전국 214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8월에는 울산옥동점, 김해부원점, 오창호수공원점, 범계역점 오픈 예정이다.*출처: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559
관리자 2020-08-14 조회:2429
유가네 닭갈비 하늘도시점 오픈…일 최고 회전율 15회 기록
유가네 닭갈비 하늘도시점 오픈…일 최고 회전율 15회 기록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달 28일 인천 중구 중산동에 신규 가맹점 유가네 하늘도시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유가네닭갈비 하늘도시점은 영종하늘도시 근린공원과 아파트가 밀집된 상권에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브랜드에 따르면, 유가네 하늘도시점은 2층에 있는 매장임에도 13개 테이블로 일 최고 매출 670만 원, 일 최고 테이블 회전수 15회를 달성했다.유가네닭갈비 본사 담당자는 “코로나 이슈가 있지만 유가네는 20년도에만 26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으며, 최근 오픈 매장인 김해주촌점 일 최고 매출 280만 원, 대구율하점 300만 원 등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며, “8월에는 울산옥동점, 창원반송점, 김해부원점, 범계역점 추가 오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유가네닭갈비는 유가네만의 특제 고춧가루 소스로 굽듯이 조리하는 차별화된 조리방식으로 1981년부터 40년째 운영되어 왔으며, 현재 전국 214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최근 신메뉴 ▲치즈라볶이 ▲치즈떡볶이 ▲날치마요주먹밥 ▲날치알쌈 ▲날치알볶음공기 등을 출시하고, 배달 서비스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출처: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223
관리자 2020-08-13 조회:2240
유가네닭갈비, 상생 경영으로 ‘착한프랜차이즈’ 인증 받아
유가네닭갈비, 상생 경영으로 ‘착한프랜차이즈’ 인증 받아 유가네닭갈비(대표 권지훈)가 코로나19로 인한 가맹점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맹점 상생활동으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1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코로나19 피해에 맞서 가맹점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다양한 상생 활동을 결정했다.지난 3월과 4월 두 달간 로열티 면제, 전 가맹점 방역물품 및 방역 작업 무상 제공을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19영향으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가맹점의 배달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배달 앱 서비스도 도입했다. 이처럼, 유가네닭갈비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가맹점 상생 경영으로 1981년부터 40년간 가맹점과 함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유가네 담당자는 “유가네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로 가맹점과 동반성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에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증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가맹점 상생 경영 활동을 마련하여 대표적인 상생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어려운 시기지만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장수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착한프랜차이즈` 인증과 함께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100대 프랜차이즈 5회 선정, 우수프랜차이즈 5회 선정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0년도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에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출처 : http://www.gvalle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1687
관리자 2020-08-12 조회:1485
유가네닭갈비, 요기요 슈퍼세일컬렉션 7일 단 하루 전메뉴 4천원 할인
유가네닭갈비, 요기요 슈퍼세일컬렉션 7일 단 하루 전메뉴 4천원 할인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배달 앱 요기요에서 7일 단 하루 전 메뉴 4000원 할인 ‘슈퍼세일컬렉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달 앱 요기요와 100개 브랜드가 함께 진행하는 ‘슈퍼세일컬렉션’ 프로모션으로 요기요 앱을 통해 유가네 메뉴 주문 시 4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은 유가네 전 메뉴 4000원 자동 할인으로 적용되며, 요기요 앱의 ‘요기서 1초 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 이용 시에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요기요 슈퍼클럽 회원은 최대 7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단, 현장 결제 시에는 할인 적용이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요기요 앱 내 슈퍼세일컬렉션 배너 클릭 후 확인할 수 있다. 유가네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요기요 배달 앱 제휴를 통해 매주 수요일 2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유가네 담당자는 “유가네는 배달 메뉴를 도시락 메뉴로 탈바꿈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1인 식사로도 용이하다. 대표 도시락 메뉴로는 닭갈비정식, 유가네닭갈비, 닭갈비철판볶음밥, 닭야채철판볶음밥 메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요기요 슈퍼세일컬렉션 할인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저렴하게 유가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비대면, 배달 서비스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배달 서비스를 강화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1981년 보통집으로 시작하여 40년간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닭갈비 대표 브랜드로 특제 고춧가루 양념으로 맛을 낸 닭갈비와 철판볶음밥 메뉴, 굽듯이 조리하는 유가네만의 조리 비법으로 다른 닭갈비 브랜드와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기사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019386
관리자 2020-08-07 조회:2598
유가네닭갈비, 컬쳐캐쉬 결제 이벤트 진행
유가네닭갈비, 컬쳐캐쉬 결제 이벤트 진행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컬쳐캐쉬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해당 이벤트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210여 개의 매장에서 진행하며, 유가네 매장에서 컬쳐캐쉬 앱으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유가네 1만 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1차로 진행되며,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2차로 진행될 예정이다.관계자는 "최근 문화상품권 결제 수단을 추가 도입하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여 소비자들에게 더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부터 40년 전통을 가진 프랜차이즈로 닭갈비, 철판볶음밥, 별미 메뉴 등 푸짐하고 다양한 메뉴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기사출처: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7310396&t=NN
관리자 2020-07-31 조회:1644
유가네, '요기요' 배달앱 할인 프로모션 진행
유가네, '요기요' 배달앱 할인 프로모션 진행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요기요' 배달 앱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배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유가네는 지난 4월 23일 '요기요'와 업무협약을 맺고 배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강화했다. 이달 1일부터는 요기요 앱을 통해 유가네닭갈비를 주문하면 매주 수요일 2천 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유가네는 이번 프로모션 진행한 후로 매주 '수요일' 요기요 앱을 통한 매출이 전월 대비 181% 증가했다고 밝혔다.유가네 배달 서비스는 매장에서 먹는 닭갈비를 동일한 퀄리티로 원하는 장소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시락 형태로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닭갈비, 철판볶음밥, 사이드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했다.현재, 유가네닭갈비는 매주 수요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오는 8월 7일부터 할인 폭을 2배로 늘려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할인 프로모션 혜택을 받으려면 요기요 앱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한 후 '요기서 1초 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결제는 혜택 적용에서 제외된다. *기사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72816227468353
관리자 2020-07-28 조회:1738
유가네닭갈비, 코로나19 극복 위한 FC산업 특강 진행
유가네닭갈비, 코로나19 극복 위한 FC산업 특강 진행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지난 21일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울경지회(부산, 울산, 경남) 회원들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유가네 권지훈 대표가 직접 진행하며, ‘유가네 FC BRIEFING’이라는 주제로 어려운 코로나19의 환경에서 외식업으로 살아남기 위한 FC 브랜드 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권지훈 대표는 유가네가 어려운 외식 환경 속에서도 40년 동안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했던 현장 중심의 사례와 코로나19에 맞선 유가네의 대응 전략, 외부 소비자의 고객과 내부 소비자인 점주들과의 관계 구축, 다양한 옴니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가기(HMR, 배달, SNS) 등의 내용을 다뤘다. 또한,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코로나 시대의 FC 산업에 대해 서로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가네 권지훈 대표는 “최근 프랜차이즈 산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울경지회 회원사 점주들과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FC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교류의 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이번 코로나19 사태 이후, 배달 서비스 강화, 가맹점 무상 방역 및 물품 지원, 로열티 면제, 매출 증대를 위한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1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늘도시점, 오창호수공원점, 화정역점, 창원반송점, 울산옥동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005047
관리자 2020-07-23 조회:1744
유가네닭갈비, 40년 전통의 전국 213개 가맹점 닭갈비 프랜차이즈 노하우
유가네닭갈비, 40년 전통의 전국 213개 가맹점 닭갈비 프랜차이즈 노하우 최근 2, 3년간 가파르게 늘어나던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올해 들어 문을 닫는 매장들이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유행을 쫓던 외식 창업 아이템들이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소비자들이 발길이 끊기자 폐점하는 매장들이 늘어가는 실정이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다른 때보다 반짝 높은 매출을 내는 창업 대신 오래 살아남을 창업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 가운데,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로 남다른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40년 전통의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 보통집으로 시작하여 국내 닭갈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현재 전국 213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올해에만 26개의 가맹 계약을 체결하며 불황 속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유가네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철판볶음밥 메뉴는 작년 한해 누적 판매량 589만 개를 돌파, 이는 매장에서 5초에 한 개씩 팔린 셈으로 전 국민 9명 중 1명은 유가네닭갈비를 접한 셈이다.브랜드에 따르면, 이와 같이 꾸준한 매출과 지속적인 오픈을 이어가는 비결에는 단순히 유행을 쫓는 메뉴보다는 한국인들에게 대중적인 음식인 닭갈비와 볶음밥 메뉴를 주력 메뉴로 놓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점심에는 볶음밥 메뉴, 저녁에는 닭갈비와 주류를 판매하면서 점심과 저녁을 모두 섭렵할 수 있는 매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유가네는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외부 환경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장기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유가네는 평균 운영 연수 7년 6개월, 10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매장도 29곳으로 타사와 비교했을 때 장기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매출 대비 점주 수익도 높은 편이라 기존 점주가 추가로 오픈하는 다점포 매장이 51곳이 있다”고 밝혔다.한편, 유가네는 40년 전통의 체계적인 노하우로 가맹 전 유가네만의 SIP 상권분석을 통한 예상 매출 분석, 외식 초보자도 전문가로 만드는 유가네 교육 시스템(본사 교육 4일 현장 교육 4일 오픈 지원 7일) 등 탄탄한 오픈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출처 :http://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795
관리자 2020-07-17 조회: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