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 복날 맞이 15% 할인 행사 진행
유가네, 복날 맞이 15% 할인 행사 진행 22일은 가장 덥다는 중복이다. 최근에는 대표적 복날 음식인 삼계탕뿐 아니라, 치킨, 찜닭, 닭갈비 등 다양한 닭 요리 음식을 즐기는 추세다.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은 중복을 맞이해 티몬에서 1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2일 중복에 유가네닭갈비 2인분+치즈 사리를 정상가 21,000원에서 15% 할인된 17,900원에 판매된다. 유가네는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와 맛간장으로 맛을 낸 양념으로 숙성해 깊고 감칠맛 나는 것이 특징이다. 10대와 20대 젊은 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닭갈비와 볶음밥으로 사랑받고 있다. 유가네는 1981년부터 39년간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다. 전국에 17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종방된 SBS 드라마 ‘녹두꽃’ 제작지원에 이어, ‘의사요한’을 제작 지원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907/dh20190722103101138060.htm
최고관리자 2019-07-22 조회:2298
유가네, 이른 더위 속 여름철 별미메뉴 막국수 닭갈비 매출과 함께 판매량 급증
유가네, 이른 더위 속 여름철 별미메뉴 막국수 닭갈비 매출과 함께 판매량 급증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최근 막국수 판매량이 152% 증가했다고 밝혔다.유가네에 따르면 5월부터 판매가 급증했고, 상반기 누적 판매 개수 20만개를 달성했다. 유가네의 상반기 사이드 메뉴 판매 순위는 막국수, 스팸주먹밥, 후루룩떡볶이 순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명시된 서울지역 냉면 평균 가격은 9,000원이다. 유가네 막국수 가격은 6천원부터다.유가네 막국수는 메밀면의 쫄깃한 식감과 시원한 육수의 맛은 매콤한 닭갈비 환상 궁합을 자랑한다. 닭갈비의 매운맛을 잡아주고, 시원한 국물로 더위를 달래주며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유가네는 다양한 점심에는 철판볶음밥, 저녁에는 닭갈비로 다양한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들의 메뉴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다. 유가네 담당자는 “현재 추세로 볼 때 7,8월 막국수의 판매 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들에게는 메뉴선택권을 가맹점에는 객단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닭갈비와 어울리는 메뉴를 선보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유가네는 현재 177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티몬 프로모션, 방송 PPL 등 다양한 본사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가맹점과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SBS금토드라마 녹두꽃, 의사요한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홍보를 하고 있으며, 브랜드 홍보에 대한 비용은 100% 본사에서 부담해 가맹점 부담을 덜었다. *기사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907/sp20190719172538136980.htm
최고관리자 2019-07-19 조회:3078
유가네, 점주회의 개최… 점주들과 소통으로 상생경영
유가네, 점주회의 개최… 점주들과 소통으로 상생경영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지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전국 유가네 가맹점 점주들을 대상으로 점주회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가네’는 매년 분기별로 점주회의를 진행해 점주들과 본사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유가네에 따르면, 이번 점주회의에서는 상반기 우수매장 선정 및 하반기 마케팅 운영 방안에 대해서 공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본사 공지사항 발표 이후에는, 본사의 독단적인 운영이 아닌, 매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나누는 자리를 만들어 점주와 본사가 상생하는 프랜차이즈를 만들자는 취지로 점주들과 본사 직원들이 원탁에 둘러앉아 자유주제로 원탁 토론이 진행됐다. 유가네 관계자는 “외식업 불황으로 외식 가맹점 폐업률이 늘어남에도 유가네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힘은 가맹점과의 소통을 통한 상생이다”라고 밝혔다.유가네는 점주들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강제 구매 품목을 최소화함과 더불어 본사 구매 원재료의 가격을 인상하지 않으며, 방송 PPL 및 마케팅 홍보비를 100% 본사에서 부담한다. 매장이 잘 돌아가야 본사가 산다는 대표의 경영 방침으로 점주와 본사의 상생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이다.한편, 유가네는 전국 17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19년 상반기에만 23개의 오픈을 기록하며, 작년 상반기 오픈 실적에 비해 360% 상승된 실적을 기록하였다. 7월에는 유가네 배곧신도시점, 거제아주점, 만수향촌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기사링크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LMLY2YGT
최고관리자 2019-07-09 조회:2647
유가네 가정간편식 온라인몰 할인행사
유가네 가정간편식 온라인몰 할인행사 카카오메이커스 (7/8 ~ 7/15)유가네 닭갈비, 닭발, 볶음밥 골라담기.....................19,900원https://makers.kakao.com/item/1152607유가네 세트........................................................29,900원https://makers.kakao.com/item/1152609 롯데닷컴 론칭 기념 행사(7/8 ~ 7/10)선착순 100명 모짜렐라 치즈 40G증정3만원 이상 구매시 유가네 볶음밥 1팩 증정닭불고기 구매시 쫄면 160g 증정튜립닭발 구매시 모짜렐라 치즈 40G 증정5만원 이상 구매시 유가네 매장 식사쿠폰 1만원권 증정http://www.lotte.com/goods/viewGoodsDetail.lotte?goods_no=702221273 SSG 오반장(7/10 ~ 7/12)
최고관리자 2019-07-09 조회:2699
유가네, 기존 점주가 추가 창업으로 다점포 운영… 유가네 대구 칠곡점 오픈
유가네, 기존 점주가 추가 창업으로 다점포 운영… 유가네 대구 칠곡점 오픈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 5월 대구 칠곡점을 오픈했다. 유가네 대구 칠곡점은 기존 유가네 점주가 추가로 창업을 한 다점포 매장이라는 점에서 추가 창업, 추천 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 칠곡점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일 최고 매출 255만 원, 월 매출 4천2백만 원을 달성하며 매장 근처 동종업계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2018년 기준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가 약 4,958개로 외식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유행을 타지 않고, 장기 운영 가능한 브랜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유가네에 따르면, 기존 점주가 2호점을 추가로 오픈하고, 지인, 친구에게 브랜드를 추천하는 것은 매장을 직접 운영해 본 점주가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브랜드임을 검증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유가네는 다점포 운영 점주가 41명, 지인 추천으로 창업한 사례가 16건으로 높다. 유가네 대구칠곡점 점주는 "유가네는 사람들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유행을 타지 않고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 줄 수 있는 브랜드라 추가 오픈을 결심하게 되었다. 매장 주변에 경쟁 음식점이 많지만 유가네가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높고 가성비가 좋아 인기가 많다. 또한 점심에는 볶음밥, 저녁에는 닭갈비를 팔아 점심, 저녁 항상 사람이 많다"라며, "외식업 평균 수익률이 8.7%에 비해 유가네의 수익률은 26%로 월등히 높은 편이라 수익 또한 만족도가 높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현재 17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 오픈한 오픈한 울산 구영점은 일 최고 매출 309만 원, 영천점 일 최고 매출 278만 원, 동해점 289만 원을 기록하며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기사 출처: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907051816874224&ext=na
최고관리자 2019-07-05 조회:2800
39년 전통 유가네 닭갈비, 대구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39년 전통 유가네 닭갈비, 대구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울푸드글로벌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유가네는 1981년 안양 ‘보통집’ 닭갈비 집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올해로 3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이다. 유가네는 전국 17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에는 경북대점, 계명대점, 동성로점, 상인점, 세천점, 월성점, 칠곡점 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자체 공장에서 생산한 특제소스로 맛을 낸 닭갈비와 철판볶음밥을 대표로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함께, 유가네는 “다년간의 브랜드 노하루를 갖춘 전문가들이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운영 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오픈 전 본사에서 진행하는 운영교육과 서비스교육, 조리교육을 진행하고, 본사교육 이후에는 매장에서 5일간 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매장 오픈 후에는 슈퍼바이저를 매장에 파견하여 점주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트렌드에 민감한 외식업계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주기적인 제작물 업데이트와 신메뉴 개발,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매출 증진에 힘쓰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유가네 박람회 특전 및 창업비용, 수익율은 대구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기사출처:http://www.sentv.co.kr/news/view/556372
최고관리자 2019-07-02 조회:2799
단단하고 견고한 경영 40여년 성공창업 이룬, 유가네닭갈비
단단하고 견고한 경영 40여년 성공창업 이룬, 유가네닭갈비 경기 악화, 인건비 상승 등 요인으로 외식업계 창업률이 폐업률과 맞먹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음식점 표본을 뽑아 조사한 결과 17년~18년, 1년간 폐점한 업체의 비율이 31.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외식업의 불황 속에서도 대한민국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 창업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유가네(대표 권지훈)는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로 현재 171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다. 레드오션인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도 18년 28개의 신규 가맹점 오픈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23개의 가맹점 오픈, 8개 계약 완성하여 상반기 목표 대비 130% 성과를 달성했다. 경쟁이 심한 외식 환경 속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유가네의 노하우는 가맹 개설 팀에 있다.Q. 요즘 프랜차이즈 시장이 불경기인데, 그 와중에도 유가네가 꾸준히 장사가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A. 유가네는 가성비가 좋고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브랜드로 요즘 같은 경기 불황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과거 대학가 위주로 입점하던 유가네는 배고픈 학생들에게 성지와도 같았다. 5천 원이 안 되는 돈으로 닭갈비 철판볶음밥을 먹을 수 있었고, 현재도 닭갈비 1인분에 8~9천원선을 지키고 철판볶음밥도 5~6천 원이다. 소비자가 찾을 수밖에 없는 스테디셀러 브랜드다.Q. 타사와 비교했을 때 유가네 메뉴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인가?A. 유가네는 독특한 메뉴 구성을 가지고 있다. 보통 고깃집을 운영하면 점심 장사는 기대하지 않는 편이지만, 유가네는 점심은 철판볶음밥, 저녁에는 닭갈비 메뉴를 판매하여 매출에 기여한다. 점심, 저녁 구분이 없으니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반반닭갈비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여 방송에서도 소개되는 등 큰 반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유행하는 마라 소스를 기반으로 한 사천마라닭갈비를 출시하여 신메뉴 판매량이 출시 초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Q. 많은 예비 창업주들이 여러 프랜차이즈 중 왜 유가네를 선택할까?A. 실제로 유가네를 20년 이상 운영하신 마산 합성점 점주에 따르면, “물가는 지속적으로 매년 상승하지만 본사에서는 가맹점에 공급하는 계육 가격을 10년째 동결하여 가맹점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또한 분기별 점주회의, 광고, 드라마 PPL을 본사가 100% 부담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본사가 먼저 가맹점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한다”고 전했다. 유가네에는 기존 점주가 추가로 오픈하는 다점포 매장이 39개, 1명의 점주가 최대 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10년 이상 된 매장 또한 28곳에 달한다.Q. 향후 계획은?A. 4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유가네를 이용하는 주요 고객층은 10대, 20대 젊은 층이라는 것은 40년 전과 변함없다. 유가네는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시도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맞춰 포장, 배달용 메뉴를 개발했으며 배달이 활성화된 매장은 매출의 40%까지 차지할 정도다. 앞으로도 변화되는 외식 환경에 발맞춰 변모하는 유가네로 거듭나고 자 한다. 고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세대를 잇는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사링크: http://cnews.seconomy.kr/view.php?ud=201906201349529188992c130dbe_2
최고관리자 2019-06-20 조회:3200
티몬 원데이 행사 진행, 최대 47% 할인!
티몬에서 유가네 직화 튜립 닭발 최대 47%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일시:6월 21일(금) -사이트: 티몬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2019-06-19 조회:2655
중국 사천의 매운맛 ‘마라’, 유가네닭갈비와 만나다
중국 사천의 매운맛 ‘마라’, 유가네닭갈비와 만나다 요즘 외식업계에는 중국 사천지역의 대표 매운맛인 향신료인 ‘마라’ 열풍이 불고 있다. 전통 마라 요리인 마라탕, 마라샹궈 뿐만 아니라 마라 소스 치킨인 마라칸, 마라떡볶이에 이어 편의점에서도 마라족발, 마라김밥, 마라만두등 다양한 음식에 마라를 접목하여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낯선 먹거리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젊은 층들 사이에서 이 같이 마라를 접목한 음식의 인기가 대단하다.닭갈비 전문점 유가네(대표 권지훈)에서는 마라소스를 넣어 조리한 ‘사천마라닭갈비’를 출시했다. 기존 유가네닭갈비에 한국의 매운맛인 청양고추 소스와 중국의 매운맛인 마라소스를 넣어 매운맛과 마라의 향을 더했다.유가네 R&D팀 담당자는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극적인 음식의 인기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영화 ‘범죄 도시’의 인기와 함께 중국의 매운맛인 마라의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이에 맞춰 유가네도 신메뉴인 사천마라닭갈비와 마라철판볶음밥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유가네는 사천마라닭갈비와 함께 닭갈비의 필수 추가 메뉴인 볶음밥에 마라를 넣은 마라철판볶음밥을 함께 출시해 판매량이 285% 증가했다. 유가네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18개 매장을 오픈했다. 6월 동해점, 신재송점, 호매실점, 천안모다점, 부산송도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기사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life/201906/sp20190618104553136840.htm
최고관리자 2019-06-18 조회:2991
냉면 9,000원 시대... 치솟는 물가에도 변함없는 유가네
냉면 9,000원 시대... 치솟는 물가에도 변함없는 유가네 인건비, 재료비 상승 등으로 인해 음식 가격의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외식 메뉴 8개 가운데 7개의 메뉴의 가격이 1년 전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지역 냉면 한 그릇 평균 가격은 9,000원으로 여름철 더위를 날리기 위해 부담 없이 즐기던 서민음식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다. 서민층이 주로 찾는 외식품목 가격이 크게 오르자 주로 밖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직장인들의 고충도 가중되고 있다. 신한은행에서 발간한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직장인 평균 점심값은 7,700원으로 냉면 한 그릇 가격에도 못 미친다. 직장인 A 씨는 “주로 끼니를 밖에서 해결하는 편인데 자고 나면 음식점 가격이 인상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대표 권지훈)는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유가네는 1981년 보통집으로 시작한 브랜드로 약 39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유가네 주력 메뉴인 닭갈비철판볶음밥은 5,500원부터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어 부담 없는 편이다. 유가네가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것에는 본사의 노력이 돋보인다. 물가는 매년 상승되지만 본사에서는 가맹점에 공급하는 닭갈비 원재료 가격을 10년째 동결하고 있어, 매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가네는 닭갈비 나눔 봉사 활동, 사랑의 쌀 나누기, 기업 연계형 자활근로 사업 협약 등 다양한 기업 CSR 활동을 하며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4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2017년 중소 벤처기업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유가네 권지훈 대표는 “39년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을 하기 위해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언제든지 부담 없이 방문하여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자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최근 인건비, 물가 상승 등 여러 요인으로 외식업계가 침체되고 있는데 본사에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도모하고 고객들에게 언제든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최근 방송에서 주목되고 있는 ‘마라’소스를 활용한 신메뉴 ‘사천마라닭갈비’를 지난 3월 새롭게 출시하였으며, 3월 대비 4월 285% 판매량 증가를 기록하여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365
최고관리자 2019-06-14 조회: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