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돕는 ‘유가네’ 점주 교육 시스템
창업 돕는 ‘유가네’ 점주 교육 시스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은 2월 오픈예정인 유가네 안산선부점과 파주야당점 점주 및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1주간 점주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바이올푸드글로벌에 따르면 유가네는 오픈을 준비하는 점주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가네본사 교육 4일과 매장 실무 교육 1주일이다. 본사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이론교육과 메뉴 레시피 교육이다. 오픈 준비 절차, 고객 응대 방법, 직원 고용 및 교육, 세무 교육 등 이론 교육과 유가네 기본 반찬인 물김치, 우동국물, 닭갈비, 볶음밥, 별미메뉴 등 레시피 교육을 진행한다. 본사 교육 후 유가네 오픈매장에서 실무 교육도 진행한다. 일주일간 슈퍼바이저가 배정되어 매장 오픈부터 마감까지 점주가 매장 운영에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유가네는 오픈 매장 외에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매장에 슈퍼바이저를 배정해 운영 교육을 추가적으로 실시한다. 매달 교육 자료영상을 만들어 운영 카페 게시판에 공지한다. 유가네 교육팀 팀장은 “고객들이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한 맛과 높은 퀄리티의 닭갈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집중적인 운영 매뉴얼 교육과 고객응대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현장교육을 시행 중이다. 유가네를 운영하는 모든 점주들이 성공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사 출처 :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902/sp20190212104647136980.htm
최고관리자 2019-02-12 조회:4028
[프랜차이즈 탐방] 차별화된 조리 방식으로 닭갈비의 맛을 잡은 ‘유가네닭갈비’, 160개 매장 돌파
[프랜차이즈 탐방] 차별화된 조리 방식으로 닭갈비의 맛을 잡은 ‘유가네닭갈비’, 160개 매장 돌파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닭갈비(이하 유가네)’가 지난 1월 울산 우정혁신점, 송도트리플스트리프점 오픈에 이어, 2월 울산 구영리점, 선부점 오픈을 앞두면서 총 160개 매장 수를 돌파할 예정이다. 1981년 ‘보통집’이란 닭갈비 집을 오픈하여 1995년 ‘유가네’ 1호점을 오픈하고 올해로 3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유가네는 고추장 양념이 아닌 고춧가루로 양념하여 숙성 시킨 양념 닭갈비가 특징이다. 양산 북정동에 위치한 유가네 생산공장에서는 황금비율로 만든 특제 양념소스에 닭갈비를 버무려 2일간 숙성시킨다. 이렇게 숙성된 닭갈비는 당일 배송을 통해 전국 매장으로 배송된다. 또한 유가네에 따르면, 닭갈비를 볶지 않고 구워서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철판에 닭갈비를 볶는 방식의 일반 닭갈비와 달리 철판에 닭갈비를 한번, 두번 뒤집어 가며 굽듯이 조리한다. 이러한 조리방식은 유가네의 특별한 닭갈비 맛의 핵심이 되는 부분이다. 유가네 창업을 진행하게 되는 창업 예정 점주들은 유가네 조리법을 위해 본사에서 4일간 조리 교육을 실시한다. 유가네 R&D팀장은 “유가네는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사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050975&code=61141611&cp=nv
최고관리자 2019-02-08 조회:4512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유가네닭갈비 점주가 말하는 성공 노하우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유가네닭갈비 점주가 말하는 성공 노하우 유행하고 반짝하는 프랜차이즈로 마음 고생하는 창업자들이 많다.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때, 브랜드의 역사와 안정적인 매출을 꼭 확인해야 한다.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 시작으로 올해 39년된 장수 브랜드로 국내 15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해외 7개국에 17개의 매장을 운영중인 브랜드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 중이라면 기존 가맹점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좋다. 2018년 최우수 매장으로 선정된 다대점의 윤종현 점주는 2012년 유가네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그 시작은 원주였고, 이후 김해로, 김해에서 다시 부산 다대점을 오픈하며 성공스토리를 이어갔다. 다양한 지역과 상권에서 실력을 쌓아온 윤점주의 성공 노하우는 늘 같았다고 한다. 성공으로 이끌어준 노하우는 ‘고객에게 퍼주는 것을 아깝게 여기지 말라’ 다. 고객은 불편하고 만족하지 못할 때 재방문 하지 않는다. 창업 초창기 때 거대한 꿈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초창기 그 마음은 사그라들게 되어 있다. 하지만 방문하는 고객의 마음은 한결같이 서비스 잘 받고 음식 맛있게 먹는 것에 만족하길 원한다. ‘고객에게 퍼주어라’고 해서 음식만 많이 주면 된다는 뜻은 아니다. 고객이 방문할 때 밝은 미소와 인사로 맞이하고, 따뜻하고 알맞게 조리된 음식을 제공하고, 식사 중 더 필요한 것은 없는지, 맛에 대해 체크하고, 식사후엔 감사하다고 표현하는 것 전체를 아우른 의미이다. 다대점은 고객에게 퍼주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성실하게 운영하다 보니 어느새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최우수매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윤점주는 ‘프랜차이즈든 아니든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요즘 뜨는 핫 아이템을 찾기 보다는, 운영의 노하우를 살려 단골 고객을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며 창업 예정자들에게 조언하고 싶다고 전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유가네닭갈비는 1월에 울산 우정혁시도시점,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을 오픈하며, 현재 15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 기사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57ZKRJG
최고관리자 2019-02-01 조회:4186
'외식 창업 힘들다' 공식 깬다, 유가네 닭갈비 울산우정혁신점 오픈
'외식 창업 힘들다' 공식 깬다, 유가네 닭갈비 울산우정혁신점 오픈 경기 침체로 인한 취업난과 짧아진 고용불안 시대 속에서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창업에 도전하는 창업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추세는 국내 자영업자 수 약 570만 명, 경제활동 인구 5명 중 1명꼴(전체 취업자 중 26%)이라는 수치를 만들었다. 내수시장에 대비해 창업자 수가 많아 과열경쟁이 불가피하다. 실제 2018년도 기준 외식업 평균 운영기간은 5년 11개월로 타 업종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 때문에 창업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를 통한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는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하는지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외식업 평균 운영기간이 낮아질수록 오랜 시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유행 타지 않고, 사랑받을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은 최근 유가네 울산우정혁신점의 문을 열었다. 울산 지역에서는 지난해 오픈한 달동, 송점점에 이은 8번째 매장이다. 유가네 울산우정혁신점 관계자는 "유가네 울산 신천점의 성공창업 사례를 보며 울산에 유가네 매장 오픈을 결심했다"면서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외식 창업이 힘들다는 공식을 깰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네'는 1981년 '보통집'이란 닭갈비집으로 시작한 39년 전통을 가진 닭갈비 전문점이다. 현재 155개 매장을 가진 닭갈비 프랜차이즈로서 평균 운영기간 7년 6개월을 자랑한다. 10년 이상 운영한 매장도 24곳에 달한다. * 기사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3010507442521
최고관리자 2019-01-30 조회:4215
가정 간편식이 대세, ‘유가네’ “집에서 나만의 레시피로 맛있게”
가정 간편식이 대세, ‘유가네’ “집에서 나만의 레시피로 맛있게”‘1인가구’, ‘밀레니엄세대’로 소비자들의 문화가 변화되면서 가정에서 즐기는 가정 간편식(HMR, Home Mael Replacement)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에서 운영하는 유가네는 ‘유가네 닭갈비’, ‘닭갈비 볶음밥’, ‘직화 무뼈 닭발’을 온라인에서 판매 중에 있다. 유가네는 40년 전통의 닭갈비 브랜드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오랜 사랑을 받아온 닭갈비 브랜드 이다. 유가네는 고춧가루로 맛을 낸 자체 개발된 양념으로 유가네만의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유가네닭갈비’는 유가네 매장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를 HMR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유가네 만의 특별한 양념과 쫄깃한 닭고기를 대파, 양배추 등 기호에 맞는 다양한 재료들과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다. ‘닭갈비 볶음밥’은 쌀알이 크고 단단한 신동진 쌀과 닭갈비 함량 33.3%로 조리된 프리미엄 볶음밥이다. 간편하게 전자레인지 4분만 돌려 바로 먹을 수 있다. ‘직화 무뼈 닭발’은 야식 메뉴로 국내산 닭발을 이용하여 오븐에 한번, 직화로 한번, 참나무 훈연하여 깊고 진한 숯불 맛이 특징이다. 한편, ‘유가네닭갈비’, ‘닭갈비 볶음밥’, ‘직화 무뼈 닭발’은 유가네 HMR 삼총사로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카카오메이커스, 11번가 VIP데이, 이마트 오반장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행사도 진행한 바 있다. * 기사출처 :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73
최고관리자 2019-01-28 조회:4995
테이블 없이도 매출 올리는 배달 스타, 유가네닭갈비
테이블 없이도 매출 올리는 배달 스타, 유가네닭갈비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매장에 방문하여 식사하지 않고 배달 또는 포장을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치킨, 피자 등 주요 배달 메뉴뿐 아니라 이젠 닭갈비도 매장이 아닌 집에서 배달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기 불황으로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는 소규모로 소자본창업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배달 시장이 증가하면서 외식 시장에 배달 아이템은 작은 평수의 적은 임대료로 높은 매출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바이올 푸드 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닭갈비는 지난해 배달 매출로 높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배달이 활성화된 매장은 전체 매출의 30~40%까지 차지하면서 유가네를 배달로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닭갈비 메뉴뿐 아니라 닭갈비와 함께 즐기는 사리 메뉴, 볶음밥, 사이드 메뉴까지 모두 배달이 가능하다.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닭갈비를 매장과 동일한 퀄리티로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면서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카카오 주문하기’ 등 배달 앱을 통해 유가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유가네 가맹 담당자는 “유가네 다대점 매장은 지난해 우수한 배달 매출로 배달의 민족 전국 상위 1% 우수매장을 기록했다. 배달 행사나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고 직접 손편지를 적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하며, 다대점 점주는 배달 고객으로도 단골 고객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이어“배달 매출이 활성화되면서유가네의 출점 전략을 확대 중이다. 매장의 홀 규모를 줄이고 대형 번화가 상권이 아닌 주택가 상권으로 오픈하여 임대료를 줄이고 배달 매출을 활성화하는 전략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4년 연속 중기청 선정 우수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며, 4년 연속 매일경제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 기사 출처 : http://news1.kr/articles/?3529328
최고관리자 2019-01-21 조회:4251
겨울 스포츠 강자 우리카드 위비 배구단, 유가네닭갈비와 만나다
겨울 스포츠 강자 우리카드 위비 배구단, 유가네닭갈비와 만나다 우리카드 위비 배구단이 지난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겨 13승 10패 승점 41점을 기록했다. 경기에서 승리한 우리카드 위비 배구단은 2위 대한항공과의 승점 차이를 5점으로 좁혔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지난해 12월부터 위비배구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게임 중간에 퀴즈를 맞춘 관람객에게 유가네 3만원 모바일 시식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 이래로 39년동안 사랑 받는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로, 현재 15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오는 2월에 6개, 7월에 6개 매장을 오픈(창업) 준비 중이다. * 기사출처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cat=view&art_id=201901171145018&sec_id=564001
최고관리자 2019-01-21 조회:4134
39년 전통 평균 운영 년수 7년 6개월, 안전한 창업 유가네닭갈비
39년 전통 평균 운영 년수 7년 6개월, 안전한 창업 유가네닭갈비 장기적인 경제불황과 최저임금, 임대료 상승으로 안전하고 유망한 성공 창업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점심과 저녁, 홀과 배달을 모두 소화 할 수 있는 전문 매장이 예비 가맹점주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 이래로 꾸준히 성장해온 한식 프랜차이즈로 최근 3년 오픈한 매장을 제외한 전체 매장 평균 운영 년수가 7년 6개월로 치킨 및 동종 프랜차이즈에 높은 수치를 자랑한다. 특히 유가네는 점심과 저녁, 식사와 술 등 2개의 상권을 모두 섭렵할 수 있는 특화된 메뉴를 갖췄다. 점심 매출 효자 메뉴인 `닭갈비철판볶음밥`은 가성비가 좋아 직장인을 비롯하여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도 인기 메뉴다. 저녁엔 술과 함께 닭갈비 메뉴를 많이 선호하는데, 베스트 메뉴로 `유가네닭갈비, 치즈퐁닭, 반반닭갈비`가 있다. 남은 닭갈비에 볶음 공기를 추가하면 철판볶음밥과 같은 볶음밥도 먹을 수 있다. 술안주로는 해물파전과 사이드 메뉴로 쟁반 막국수, 스팸주먹밥도 판매한다. 이처럼 점심과 저녁, 식사와 술을 함께 판매 할 수 있는 매출 안전성 때문에 청년창업, 부부창업, 소자본 창업 등 다양한 창업시장에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 유가네닭갈비는 오픈 후 운영이 안정되면 즉시 배달을 활성화하는 프로세스가 정립되어 있다. 점주 요청 시에는 슈퍼바이저가 직접 투입하여 배달매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배달 활성화 매장은 전체 매출에서 배달 매출이 30~40%까지 차지 한다. 유가네닭갈비 창업 시, 인테리어 별도 시공이 가능하며, 운영에 필요한 식자재부터 주방기기, 기물 등 모든 물품을 100% 본사에서 발주 가능하다. 다만 점주가 원할 경우 일부 품목에 한해 직접 수급도 가능하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국내 156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해외 7개국에 17개 매장을 오픈 하였다. * 기사출처 :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01150297&t=NN
최고관리자 2019-01-15 조회:5387
최저임금, 임대료, 물가 상승에도 꾸준히 오픈하는 ‘유가네닭갈비’
최저임금, 임대료, 물가 상승에도 꾸준히 오픈하는 ‘유가네닭갈비’ 8천원이 넘는 최저 시급과 매년 상승하는 임대료로 자영업 전체가 위기를 맞고 있다. 닭갈비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유가네는 유행을 타지 않는 대표 한식 메뉴인 닭갈비 전문점으로 이러한 위기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꾸준히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유가네는 양산 제조공장에서 고춧가루 양념장으로 숙성한 닭갈비 맛의 차별화를 이뤘고, 일반 닭갈비와는 달리 물성이 없어 굽듯이 조리 가능하여, 양념이 닭갈비에 골고루 묻어난다. 이는 유가네 닭갈비 39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결정체라고 볼 수 있다. 더불어 20~30대 젊은 고객층을 위한 새로운 맛과 비주얼을 고려한 반반닭갈비와 몬스터 시리즈 등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반반닭갈비는 꿀로 숙성한 미소허니닭갈비와 유가네닭갈비를 한판에 즐길 수 있는 콤보 메뉴로 가운데 콘&치즈가 있어 닭갈비를 찍어 먹을 수도 있다. 지난 12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편에 나와 극찬한 닭갈비가 바로 반반닭갈비이다. 몬스터 시리즈는 이미 여러 방송과 유튜버, BJ를 통해 소개된 바 있는 이벤트 메뉴로 제한된 시간에 메뉴를 모두 먹으면 공짜로 제공된다. 닭갈비 철판볶음밥 4인분을 15분안에 먹는 몬스터 철판볶음밥, 4인분 막국수를 11분안에 먹는 몬스터 막국수 등 다양한 이벤트 메뉴를 진행하여 소비자들에게 일부러 찾아와서 먹는 즐거움과 도전하는 재미까지 선사했다. 유가네는 현재 156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1월에 2개매장, 2월에 7개매장, 3월에 6개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4년연속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되었고,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수상, 매일경제가 주최하는 100대 프랜차이즈 4회 선정됐다. * 기사출처 :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0153228894
최고관리자 2019-01-10 조회:4673
유가네 닭갈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서 스웨덴 친구들 ‘먹방’
MBC every1 채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케이블 시청률 4.795%로 고공 행진을 하는 가운데 제이콥의 스웨덴 친구들인 야콥, 패트릭, 빅터가 홍대 유가네닭갈비를 방문해 주목을 받았다. 유가네 홍대점에 방문한 3인방은 베스트 메뉴인 반반닭갈비와 쟁반막국수를 주문해 ‘먹방’을 선보였는데 외국인들이 먹기에 매울 수 있는 ‘유가네닭갈비’와 맵지 않은 미소‘허니닭갈비’ 등 반반의 조화를 이루는 자연 치즈까지 더해졌다.㈜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는 38년 전통응 지닌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로 반반닭갈비는 단(달고), 짠(짜고), 맵(매운) 3가지 맛을 녹여냈다. 매운 양념의 유가네닭갈비와 달콤한 양념의 미소허니닭갈비를 짭쪼름한 자연치즈와 함께 곁들여 먹는 ‘반반닭갈비’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인기 메뉴다. 한편 이날 방송 이후 ‘반반닭갈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유가네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뉴로 반반닭갈비와 함께 숯불닭갈비, 닭갈비철판볶음밥을 뽑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12311241003&sec_id=561901&pt=nv
최고관리자 2019-01-02 조회:4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