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불경기 속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아 - 달동점
불경기 속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유망 창업아이템들이 선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러한 경기 침체기에는 수익성을 신뢰할 수 있는 아이템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경우도 유망 아이템으로 주목 받아오고 있다. 예컨대 지난 10월 22일 울산에 문을 연 유가네 달동점은 유가네 본사 슈퍼바이저로 근무 중인 직원이 보리밥집을 운영하는 가족에게 창업을 제안한 경우다. 기존 보리밥집에서 업종을 변경하는 사례로, 17평 8개 테이블의 소형평수로는 첫 오픈이었다. 소형 매장이지만 배달을 활성화해 일 최고매출 168만원을 기록, 평수대비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홀이 작은 대신 배달 매출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성공창업의 기반이 됐다. 유가네 달동점 점주는 “보리밥집을 운영 할 때에는 월세 내기도 빠듯해 힘들었지만, 사위가 추천해준 유가네를 시작한 후로 높은 매출과 많아진 손님들 덕분에 가게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선택이 왜 중요한지 실감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네는 기존 유가네를 운영하고 있는 점주가 추가로 유가네를 오픈하는 다점포 매장이 39개, 본사 직원이 창업한 매장이 4개, 협력 업체가 창업한 매장이 2개로 예비창업주들 사이에서 성장과 수익, 신뢰성 면에세 인기를 얻고 있다. *기사 원문보기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12211550003&sec_id=561901&pt=nv
최고관리자 2018-12-31 조회:4300
유가네닭갈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3인방이 폭풍 감동한 ‘반반닭갈비’
유가네닭갈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3인방이 폭풍 감동한 ‘반반닭갈비’* 사진출처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편 지난 27일 8시 25분에 MBC every1에서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스웨덴 3인방 야콥, 패트릭, 빅터는 홍대에 위치한 유가네닭갈비를 방문 하였다. 평소 닭요리를 좋아하는 스웨덴 3인방은 한국의 ‘닭갈비’라는 메뉴를 처음 접했다. 유가네닭갈비 매장 직원의 도움을 받아 추천 메뉴인 반반닭갈비와 쟁반막국수를 주문하였다. 주문한 닭갈비의 크기와 비쥬얼에 스웨덴 3인방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매콤한 유가네닭갈비와 달콤한 미소허니닭갈비, 그리고 치즈가 어우러진 추천 메뉴인 반반닭갈비는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없는 메뉴로 스웨덴 친구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함께 주문한 새콤달콤한 막국수는 “차가운 면”이라며 호기심을 가지며 그들만의 먹방을 보여주며 패널들과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 야콥은 “내가 이제껏 먹은 음식 중 최고”, “정말 맛있어 보인다” 라며 극찬을 보냈다. 이날 방송 이후 ‘유가네닭갈비’와 ‘반반닭갈비’가 실시간검색어에 등장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유가네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닭갈비 전문브랜드로 국내에 155개, 해외 7개국에 1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 기사 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15007 영상 다시보기 * 영상출처 : 네이버TV(https://tv.naver.com/v/4892877)
최고관리자 2018-12-28 조회:5004
유가네, 불경기에도 점주와 소통 위한 ‘유가네데이’ 행사 개최
유가네, 불경기에도 점주와 소통 위한 ‘유가네데이’ 행사 개최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유망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 12월 11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유가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가네는 매년 브랜드 발전에 힘쓴 가맹점 점주들과 협력업체를 위한 유가네데이 연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270명이 참석했으며 경품행사, 축하공연과 마술쇼, 우수매장 시상이 이어졌다. 유가네데이 우수매장은 매장의 맛, 위생, 안전, 서비스 등 QSC평가 항목을 통해 우수매장 3곳과 최우수매장 1곳을 선정한다. 금년도 우수매장으로는 의정부점, 종로점, 김해내외점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매장은 다대점이 차지했다. 우수 매장들에게는 영업지원금 및 상패가 수여됐다. 담당자는 “유가네데이는 한 해 동안 고생한 점주들과 협력사분들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자리”라며 “매년 점주들과 본사가 쉽게 소통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해외 7개국에 16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15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기사출처 : http://news1.kr/articles/?3505161
최고관리자 2018-12-20 조회:4331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화도점 오픈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화도점 오픈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은 마석에 지난 15일 유가네 화도점을 오픈하였다. 유가네 닭갈비는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를 해결할 수 있고, 자체 개발한 양념과 유가네만의 소스로 10대 및 20대 남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닭갈비 전문 브랜드이다. 유가네 화도점은 심석초/중/고등학교가 근접한 위치에 있어, 방과 후 학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젊은 10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는 ‘최애’ 메뉴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주거상권에 위치하고 있어 가족 외식 고객들에게도 인기를 받고 있다. 유가네 가맹개설팀장은 “유가네 화도점은 일반 주거형상권으로 경의중앙선 마석역이 위치해 있고, 초/중/고등학교가 근접해 있어 고정고객을 확보 할 수 있는 좋은 상권이다. 화도점은 좋은 입지조건에 유가네 브랜드만의 운영 노하우, 매출증대 방법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통해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성공 창업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오픈 초기 최대 매출 180만원을 기록하며, 일평균 테이블 회전 3.2회를 기록하며, 오픈 초기지만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유가네는 달동점, 울산 송정점, 화도점을 오픈하면서 유가네 150개 운영 매장을 달성하였고, 해외 7개국에 16개의 매장을 오픈하였다. 유가네는 4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및 매일경제가 선정한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 기사출처 : https://www.ajunews.com/view/20181121164537803
최고관리자 2018-11-21 조회:5241
유가네닭갈비, 하나머니 결제 서비스 오픈 및 프로모션 진행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에서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하나머니 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하나머니는 하나멤버스에서 만든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하나머니는 현금으로 충전해서 사용 가능하며, 하나카드 실적을 통한 포인트 및 하나멤버스 이벤트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및 출금이 가능하다. 11월 12일부터 유가네에서도 하나머니 바코드를 스캔하여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 유가네는 하나머니 결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며, 하나머니 결제 프로모션을 오는 12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유가네에서 하나머니로 2만원 이상 결제 할 경우 유가네 4천원 금액권이 즉시 발급된다. 기간 내 1인당 2번까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유가네 담당자는 “쉽고 빠른 결제 서비스를 통해 유가네를 방문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번 결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며,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게 4천원 금액권 증정 프로모션도 준비했으니 고객분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1981년부터 38년간 남녀노소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장수 브랜드로 4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및 매일경제가 선정한 우수 프랜차이즈다. 지역별 차별화 된 마케팅과 꾸준한 본사지원으로 프랜차이즈 모범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 * 기사출처 : http://news1.kr/articles/?3476657
최고관리자 2018-11-14 조회:4684
“불경기 속 성공 창업” 유가네닭갈비 청년 창업, 기회는 지금!
경기불황으로 인한 매출감소, 최저임금에 따른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높아져,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들, 특히나 젊은 청년 예비창업주들 사이에서 소자본 창업이 이슈가 되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작은 평수에서 높은 매출을 내는 수익중심형 컨셉으로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 청년 예비창업주들 사이에서 인기다. 유가네에서 최근 소형평수로 오픈한 매장은 부산시청점, 부천옥길점, 김포운양점, 김포구래점 등 모두 10여개의 테이블로 시작하여, 일 평균 200만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중 주목할 매장은 유가네 본사 수퍼바이저였던 직원이 직접 오픈한 부산시청점이다. 오픈 초기 10개 테이블의 소형매장이지만, 일 매출 200만원, 테이블 회전 최대 8회전을 기록하며 소자본 청년 창업에 성공하였다. 부산시청점이 소자본 청년 창업으로 성공하게 된 이유는 점주가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운영면에서 더 뛰어나게 컨트롤 할 수 있었던 부분도 있지만, 청년 창업의 패기를 보여준 부분이 한 몫을 하였다. 평소 밝은 성격의 점주는 부산시청 인근이지만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 등으로 재방문이 높을 것을 예상하고, 고객에게 크고 밝게 인사하고, 주변을 청소하는 등 젊은 청년의 패기를 보여줬다. 또한 배달을 점주가 직접하며 고객분들의 얼굴을 익히고, 단골고객을 확보하는 열정을 보였다. 부산시청 점주는 ‘점주가 직접 배달하며 단골을 익히는 것이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부산시청점이 오픈 1년이 지난 현재, 오픈 초기 매출 대비 21% 상승하였다. 부산시청점 박현욱 점주는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점주들에게 적은 창업비용으로 높은 매출을 충분히 낼 수 있다”며 “유가네와 같이 프랜차이즈지만 브랜드와 시스템이 탄탄하다면,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저렴한 상권에 입점하더라도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유가네닭갈비는 정보공개서 기준 2016년 보다 2017년 가맹점 월평균 매출액이 3,400만원에서 4,200만원 25% 신장하였다. * 기사출처 : https://www.ajunews.com/view/20181018171547783
최고관리자 2018-10-19 조회:4884
우수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모라점, 본사 직원 창업으로 주목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 모라점이 부산 사상구에 오픈을 했다고 밝혔다. 유가네닭갈비 모라점은 본사에 수년간 근무해 온 직원이 직접 창업한 매장으로 눈길을 끈다. 본사에 근무하면서 브랜드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확인해 직접 가맹점주로 창업을 결정하게 된 경우다. 특히 유가네는 젊은 직원들이 오픈할 수 있도록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투자 위험성을 줄였다.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이 자사 브랜드를 직접 창업을 한 사례는 예비창업주들에게 브랜드의 신뢰성을 알리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가네는 38년 전통의 장수브랜드로 4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및 매일경제가 선정한 우수 프랜차이즈이다. 지역별 차별화된 마케팅과 꾸준한 메뉴개발을 통한 프랜차이즈 모범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으며, 체계적인 물류시스템과 원가율 30%에 따른 높은 수익률로 안정적인 매장운영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유가네는 분기별 점주회의를 통해 점주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오는 10월 23, 24일 서울과 부산에서 점주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150호점을 운영 중이며, 해외 7개국에 16개의 매장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 기사출처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10151602003&sec_id=561901&pt=nv
최고관리자 2018-10-15 조회:5293
가장 장사 잘한 프랜차이즈는 -가맹점 5개 중 4개 매출 하락·정체 자영업 쓰나미 속 유가네·이삭 ‘발군’
‘프랜차이즈 사업보고서’인 정보공개서가 속속 발표되면서 브랜드별 성적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프랜차이즈는 매장 규모에 따른 점포당 매출 차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면적(3.3㎡)당 매출’도 함께 공개한다. 지난해 면적당 매출 1000만원을 기록한 프랜차이즈라면 10평짜리 가맹점은 평균 1억원, 30평이면 3억원의 연매출을 거뒀다는 얘기다. 경쟁 브랜드보다 점포당 매출은 낮아도 면적당 매출이 높다면 그 브랜드는 더 효율적으로 장사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다른 브랜드보다 더 작은 점포에서 더 높은 매출을 거뒀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가장 장사를 잘한 프랜차이즈는 어디일까. ▶업종별 장사 잘한 브랜드는 ▷유가네, 배달 활성화로 매출 27%↑ 프랜차이즈별 면적당 매출 분석 결과 전년 실적과 비교 가능한 50여개 브랜드 중 매출이 오른 곳은 단 10여개에 불과했다. 나머지 40여개는 전년 대비 가맹점 면적당 매출이 감소했다. 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자영업 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매출이 오른 브랜드 10여개 중 4개(교촌·BBQ·굽네·페리카나)는 ‘치킨집’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작성된 정보공개서인 만큼 올 5월 이후 인상된 ‘배달료’는 반영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치킨집 매출이 대체로 오른 것은 1인 가구 증가와 우리 국민의 지극한 ‘치킨 사랑’ 덕분이란 평가다. *원문보기(출처) :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18&no=626680
최고관리자 2018-10-10 조회:5330
닭갈비전문 38년 장수브랜드 ‘유가네’, 부천옥길점 소자본 창업으로 높은 매출 기록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닭갈비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 8월 부천옥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부천옥길점은 25평, 11개 테이블의 소규모, 소자본 창업으로 시작해 일 최대 매출 190만원, 일평균 테이블 회전 4회를 기록하며 투자 대비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유가네 가맹 담당자는 “기존의 분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점주가 업종변경 창업을 희망했고, 소자본으로 효과적인 업종변경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업종변경 창업을 진행할 때에는 무리한 추가자금 없이 소자본으로 재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1981년 오픈 이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다. 최근에는 부천옥길점, 김포운양점, 김포구래점 등 소자본 창업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기사출처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9281613003&sec_id=561901&pt=nv
최고관리자 2018-09-28 조회:4844
유가네 닭갈비 ‘김포운양점’… 평수대비 높은 매출로 ‘주목’
㈜바이올푸드글로벌의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지난 8월 김포운양점을 오픈하였다. 유가네는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38년의 오랜 창업 노하우를 갖춘 프랜차이즈시스템을 제공하는 우수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특히나 김포운양점은 소자본 창업 트렌드에 맞춰, 20평수 9개 테이블의 작은 평수로 오픈하였지만, 일 최고 매출 240만원을 달성하며, 평수 대비 놓은 매출액을 기록하며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평균 테이블 영수단가 3만원을 반영해도 하루 8회전을 한샘이다. 유가네는 1981년 오픈이래 닭갈비전문 장수브랜드로 4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및 매일경제가 선정한 우수 프랜차이즈이다. 지역별 차별화된 마케팅과 꾸준한 메뉴개발을 통한 프랜차이즈 모범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으며, 전체 가맹점 월평균 매출 4,200만원(2017년 정보공개서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유가네는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싱가폴, 미얀마, 홍콩 등 해외 6개국에 16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있다. * 기사출처 :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336
최고관리자 2018-09-20 조회:5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