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CEO 열전] (6) 권지훈 유가네닭갈비 대표 | 7초에 1인분씩…허기진 청춘들의 聖地
*출처 :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18&no=569372 ‘유가네닭갈비’로 유명한 바이올푸드글로벌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40년 가까이 거슬러 올라간다. 창업주인 권순용 회장이 1981년 경기 안양 1번가에서 대학생이 즐겨 찾는 닭갈비집 ‘보통집’을 운영한 게 시초다.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들이 저렴하게 닭갈비에 소주 한잔을 곁들일 수 있는 가게로 입소문을 탔다. 인기에 힘입어 권순용 회장은 30대 후반에 고향(경남 산청) 인근이자 대학을 나온 부산에 다시 내려와 1995년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선보였다. 서울에서는 닭갈비 전문점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부산에서는 ‘밥집’으로 더 잘 알려졌다. 학생들이 점심 메뉴로 닭갈비 대신 닭고기를 다져 만든 철판볶음밥을 많이 찾는다. 닭야채철판볶음밥 2인분에 음료수 1병까지 해서 ‘만원의 행복’을 즐길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나다. 지난해 동안 전국 매장에서 팔린 철판볶음밥만 405만인분. 7초에 1인분씩 팔린 셈이다. 지금도 부산 지역에서는 전체 매출 30% 이상이 점심 메뉴인 철판볶음밥에서 나온다고. ‘가성비 좋은 밥집’ 전략 덕분에 주류 매출은 다소 부진하지만 경기에 상관없이 20년 이상 롱런해온 원동력이 됐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프랜차이즈 중 하나지만 업력에 비해 매장 수는 그리 많지 않다. 회장이 직접 가서 매장 입지와 상권을 보고 가맹점을 내줄 만큼 철저하고 신중한 출점전략 때문이다. 욕심내지 않는 탄탄한 성장을 인정받아 2015년부터 4년 연속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권순용 회장의 조카이자 6년째 바이올푸드글로벌을 이끌고 있는 권지훈 대표에게 성공 비결과 경영 계획을 물었다. Q 오래도록 가성비 전략을 고수해왔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A 회장님께서 처음 장사를 시작한 곳이 대학가 앞이에요. 주머니 사정이 뻔한 학생에게 양 많고 저렴한 메뉴를 제공하겠다고 결심하셨다네요. 배고프면 언제라도 더 밥을 줬고, 그런 서비스를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지켜보던 사람들이 남는 게 없겠다며 장사 허투루 한다는 말까지 할 정도였죠. 고객이 배부르고 맛있고 ‘가성비 좋게’ 먹는다면 재방문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돈을 써서 홍보하는 것보다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는 게 가장 좋은 홍보 방법이라 생각해요. 비싸고 맛있는 메뉴는 많아야 한 달에 한 번 먹지만, 맛있고 양 많고 저렴하면 매일도 먹으니까요. 장사는 서비스업이고 서비스는 고객을 편안하게 해주는 거예요. 가격이 비싸면 그만큼 기대치도 높아지지만 가격이 저렴하면 조금만 잘해줘도 기대 이상이 돼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Q 유가네닭갈비를 하면서 과거와 달라진 소비 트렌드가 있습니까. A 유가네닭갈비는 10대 후반부터 20~30대 주머니 가벼운 젊은 고객층이 타깃이에요. 그동안은 고객 눈앞에서 직접 철판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생동감 넘치는 쇼잉(showing)이 차별화 요소였어요. 대형 철판 위 주걱으로 닭갈비와 볶음밥을 볶는 모습에 고객이 열광했죠. 닭갈비를 현란하게 잘 볶는 알바가 TV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어요. 하지만 요즘 젊은 고객은 테이블에 앉아 조리하는 모습을 보지 않고 각자 스마트폰만 들여다봐요. 옷에 음식이 튀거나 냄새가 배는 것도 걱정하고요. 이 때문에 유가네닭갈비 신규 매장은 조리대를 잘 보이는 매장 입구에 설치해 철판요리하는 모습은 볼 수 있되 테이블에서는 완조리된 메뉴를 편안하게 먹을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바꾸고 있습니다. 반반닭갈비, 치즈퐁닭처럼 인스타그램 등 SNS에 사진을 올렸을 때 즉각 반응이 올 만한 화려한 비주얼의 메뉴도 적극 개발하고 있고요. 또 집에서도 유가네의 볶음밥, 닭갈비를 먹을 수 있게 HMR(가정간편식)을 개발,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게 했습니다. Q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변화도 보입니다. A 배달과 포장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어요. 배달 매출이 월 2000만원을 넘어 전체 매출의 30~40%까지 나오는 가맹점도 있죠. 반면 매장 홀 규모는 줄이려 합니다. 서울 지역 신규 매장은 23~24평, 부산은 18평 규모로도 출점해보려 합니다. 출점 상권도 기존 A급 번화가 상권 위주에서 주택가 상권으로 확장 중이에요. 실제 부산에서 그렇게 출점해보니 반응이 좋더군요. B급 상권에서 배달과 포장을 병행하는 20평 안팎 소형 매장 전략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Q ‘외가집(외식하기가장좋은집)’이라는 고깃집 프랜차이즈도 운영 중인데요. A 닭갈비 브랜드인 유가네 이외에 늘 새로운 콘셉트의 외식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외가집’ 전에는 비빔밥 식당 ‘비비라’를, 또 참숯 화로에 갈매기살을 구워먹는 고깃집 ‘화로갈맥’을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고객 욕구와 식재료 특성을 파악하고 경험도 쌓기 위해서였죠. 최종적으로 한식의 대표 메뉴인 돼지갈비를 선택했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가장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겠다 판단하고 2015년 외가집을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목살을 쓰는 다른 돼지갈비집과 달리 손수 포를 뜨고 칼집을 넣은 진짜 돼지갈비를 쓰는 게 특징입니다. 테이블에 화로도 없어요. 전문 셰프가 직접 구워주죠. 손님이 구워 먹는 재미도 물론 있지만 맛있게 구워주면 더 편하고 냄새도 안 나잖아요. 외가집은 유가네닭갈비처럼 ‘착한 가격’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돼지갈비가 보통 150g에 1만1000원인 데 비해 외가집은 260g이 1만3000원에 불과해요. 1호 매장을 2년 반 시험 운영해보니 주말에는 하루에 보통 7~8회전, 최대 10회전까지 되더군요. 유가네닭갈비 점주들이 하나 더 하겠다고 해서 올해만 10여개 가맹점을 출점합니다. 상권에 따라 키즈존을 크게 넣거나 회식, 단독 공간을 넓게 구성할 계획입니다. Q 가맹점주와 상생 노력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A 프랜차이즈는 당연히 매장이 살아야 본사가 운영될 수 있습니다. 무분별한 본사 강제 구매 품목을 줄이고 마케팅, 홍보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어요. 2017~2018년 전속 모델 임시완 씨의 광고비도 100% 본사가 부담했어요. 또한 분기별 정기 점주회의를 통해 점주와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가맹점에 공급하는 닭갈비 원재료 가격은 10년째 동결했고요. 그 덕분에 지난해 본사는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가격을 올리거나 가맹점을 늘리면 쉽게 흑자전환할 수 있겠지만 상생을 위해 자제하고 있습니다. 다소 늦더라도 오래가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Q 향후 경영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A 유가네닭갈비가 30년을 넘으면서 매장 운영이 부모 세대에서 자녀에게로, 또 손자에게로 대물림되고 있습니다. 짧게 유행하고 지나쳐가는 브랜드가 아닌, 세대를 이어 전달되는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해외 진출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동남아는 닭갈비가 아직 고급 한식 메뉴로 인식되고 있어요. 고유 브랜드 가치를 지키면서 나라별 현지화에 집중하고 있죠. 가령 훠궈 등 끓여 먹는 요리를 선호하는 싱가포르에는 한국의 물닭갈비(닭갈비 전골)나 닭볶음탕을 각색해 판매하는 식입니다. 홍콩은 닭갈비 메뉴를 중심으로 한 샐러드 뷔페로 진출하려 합니다. [노승욱 기자 inyeon@mk.co.kr / 사진 : 윤관식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975호 (2018.09.12~09.18일자) 기사입니다]
최고관리자 2018-09-10 조회:5778
유가네 닭갈비, ‘9월 티데이’ 혜택··1만원 할인
㈜바이올푸드글로벌의 유가네 닭갈비(대표 권지훈)가 9월 3~7일 SK T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T멤버십 고객들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로, T멤버십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유가네닭갈비 매장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 3만원 이상 결제시 적용된다. 유가네닭갈비 마케팅팀 담당자는 “T데이 행사를 위해 1만원 할인쿠폰을 30만장 발행했다”며 “T데이 행사로 많은 고객들이 유가네닭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1981년 이래로 38년간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닭갈비 브랜드로 자체 개발한 특제 양념과 소스로 만든 진한 닭갈비 맛이 특징이다. 아울러 4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및 매일경제가 선정한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기사출처 : http://news1.kr/articles/?3416862
최고관리자 2018-09-04 조회:5189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닭갈비, 신규매장 김포구래점 안정적인 매출로 주목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가 지난 8일 김포구래에 신규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김포구래점 점주는 “서울에서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경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지역 유가네의 브랜드력과 차별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신도시에 오픈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창업개설팀 담당자에 따르면 유가네닭갈비 김포구래점은 19년 개통예정인 구래역 인근 상업지구에 입점했다. 주위는 반도유보라, 계룡리슈빌, 김포한강LH, 한강신도시푸르지오 아파트 등이 밀집한 주거상권 지역으로 고정비까지 고려해 2층에 전략 출점했으며,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오픈 이후 점주는 “약 30평, 14개 테이블 매장에서 일 최대 27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며 “창업상담에서 식재료비가 30%정도로 낮은 것이 인상 깊었고, 2017년 정보공개서상 전체 가맹점 월 평균 매출이 4,200만원(연평균 매출 5억원)인 것도 눈이 갔다”고 말했다.한편, 유가네는 38년 전통의 장수브랜드로 폐점률이 낮은 것이 특징으로 4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및 매일경제가 선정한 우수 프랜차이즈다.*기사출처 :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2
최고관리자 2018-08-22 조회:5232
유가네닭갈비, 변화하는 외식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우수 프랜차이즈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닭갈비 프랜차이즈인 유가네가 중기청이 4년 연속 선정한 우수프랜차이즈로 유망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40여년 전 처음 철판요리를 시작한 유가네는 철판의 강점을 살려 닭갈비철판볶음밥을 선보이며 맛은 물론 양과 가격까지 만족시키며 젊은 고객층의 니즈를 잡았다. 담당자는 ‘유가네는 과거 철판요리를 고객 눈앞에서 직접 조리하여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으로 고객에게 어필했던 브랜드”라고 전했다. 현재는 바로 앞에서 조리하면서 생길 수 있는 불편함과 음식냄새를 커버하고 고객분들이 서로 소통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철판조리의 본질을 유지하기 위해 조리대를 설치해 전문 조리인력이 일관된 맛을 내며,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도 매장을 오픈한 유가네닭갈비는 외식시장의 변화에 맞춰 정문 입구에 조리대를 설치해 철판 조리하는 모습을 고객이 직접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고객테이블에서 조리하지 않기 때문에 조리하면서 발생되는 냄새를 최소화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고객을 위해 키즈존과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가족메뉴(반반닭갈비: 매운맛, 달콤한맛, 자연치즈)도 선보였다. 명지국제신도시 점주는 “오픈 후 일 최고 매출 200만원을 달성하기도 했다”며 “유가네하면 맛이 보장된 브랜드이며,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와 편의성이 매장에 잘 표현돼 고객들이 많이 만족하신다”고 전했다. 유가네에 방문한 한 고객은 “가족과 함께 자주 방문한다. 가족 모두가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어 좋고, 먹기 좋게 조리되어 나오니, 냄새도 안나고 아이들이 다칠 위험도 없다. 식사 후 어른들이 이야기할 때 아이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키즈존이 있어서 좋다”고 답했다. 한편, 유가네는 중기청 선정 4년연속 우수프랜차이즈 및 매일경제 주최 4년연속 100대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다. *기사출처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8071416003&sec_id=561901&pt=nv
최고관리자 2018-08-07 조회:5261
유가네닭갈비 종로점, 일본관광객 유치 위한 한국관광TV 특집 프로그램 촬영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닭갈비 전문점 유가네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한국 여행 캠페인 프로그램에 한국의 대표 맛집 중 하나로 유가네닭갈비 종로점이 소개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7월23일 모델, 가수, 방송인 등 일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기 탤런트 ‘스잔느’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다. 홍보대사 스잔느는 직접 한국의 인기 명소인 음식, 패션, 미용 등을 소개하는 한국관광 TV특집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스잔느는 유가네닭갈비에서 ‘치즈퐁닭’과 ‘닭갈비철판볶음밥’을 시식했다. 스잔느는 치즈를 늘리며 “신선한 식재료, 고소한 치즈와 매콤한 닭갈비가 잘 어울려 맛있다”라며 표현했고, 유가네 담당자는 “자연치즈와 닭갈비가 잘 숙성돼 풍미가 더욱 좋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번 특집프로그램은 8월 중 2회에 걸쳐 일본에서 방영될 예정이다.*출처 : http://news1.kr/articles/?3389922
최고관리자 2018-08-03 조회:5428
중기청 선정 우수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2분기 점주회의 개최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닭갈비 유망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 7월 10일과 11일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2분기 점주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주회의에서는 신규 고객창출 및 테이블단가 상승을 위한 업세일즈 방법과 외식업의 고질병인 인력난 해결을 위한 직원 및 아르바이트를 효과적으로 구인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토론 했다. 더불어 KFA 한국프랜차이즈 산업협회에서 지원하는 가맹점 노동법교육을 통한 소규모 업장에서 궁금해하는 근로계약서작성, 최저임금, 4대보험 및 각종 수당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안내했다.유가네 닭갈비를 운영하는 한 점주는 ‘내년에도 인건비가 상승한다는데, 본사에서 이렇게 신규고객창출과 테이블단가 상승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해줘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점주는 ‘외식업이 처음이고 구인하는 방법과 파트타이머 운영하는데 서툴러 항상 고민이었는데 노무사가 직접 교육해줘서 말끔히 해결됐다’고 본사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한편, 유가네 담당자 홍민상 차장은 “매년 분기별 점주회의를 통해서 점주와 가까이서 소통하는 프랜차이즈가 되기 위한 시간을 갖고 있다”며 “유가네닭갈비는 현재 국내 14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달 베트남 호찌민에 3호점인 푸미흥점을 오픈한 바 있다”고 전했다.한편, 더욱 자세한 내용은 유가네닭갈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http://news1.kr/articles/?3373880
최고관리자 2018-07-17 조회:5208
유가네 반반닭갈비, ‘아빠본색’ 박지헌 가족 먹방 선보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 102회에서 의찬이, 향이와 함께 광고 촬영을 진행하는 박지헌의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 광고 촬영 후 광고 촬영 기념으로 지헌 엔터테인먼트는 유가네 닭갈비에서 회식을 가진 모습이 방영됐다. 온 가족이 모인 유가네닭갈비에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반반닭갈비(달콤한 미소허니닭갈비, 매콤한 유가네닭갈비)를 주문했고, 의찬이는 닭갈비에 치즈를 찍어 치즈를 늘려가며 먹었고, 향이는 광고촬영의 피로를 꿀로 숙성한 달콤한 미소허니닭갈비를 먹으며 말끔히 씻어냈다. 철판에 가득 했던 닭갈비는 게 눈 감추듯 바닥까지 싹싹 비워졌고 박지헌 가족은 닭갈비 먹방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가네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대표 닭갈비 브랜드로 지난 6월 15일 베트남 호치민 푸미흥에 베트남 3호점을 오픈한 바 있다. *기사출처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7021027003&sec_id=561901&pt=nv
최고관리자 2018-06-29 조회:6038
유가네닭갈비, 여름 맥주 프로모션 ‘닭갈비엔 칭따오’ 실시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닭갈비 전문브랜드 유가네는 여름을 맞이해 칭따오 맥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이벤트는 닭갈비 주문 시, 5~6월 2개월간 칭따오(640ml) 병맥주를 6,000원에서 할인된 가격 4,900원에 판매했다. 칭따오와 닭갈비를 함께 먹은 고객들은 ‘매콤한 닭갈비와 라거인 칭따오가 궁합이 잘 맞는다’, ‘뜨거운 닭갈비를 먹고 시원한 칭따오 맥주는 진리다!’라며 맛을 표현했다.업체 관계자는 “이러한 고객들 반응에 힘입어 여름 맥주 이벤트 기간을 7~9월까지 연장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국내 140여개 매장, 해외 6개국에 15개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프랜차이즈다. *기사출처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65
최고관리자 2018-06-27 조회:5527
생방송투데이 '맛있는 메뉴' 유가네 숯불닭갈비와 몬스터막국수 소개
(주)바이올푸드글로벌(권지훈 대표)의 닭갈비 전문점 유가네 서동점에서 지난 5월 25일 생방송투데이 ‘맛있는 메뉴’에 방영됐다. 리포터는 ‘여름 보양메뉴 삼계탕은 잊어라~’, ‘여름엔 숯불로 구운 숯불닭갈비가 대세다’라며 참숯으로 직접 구운 유가네 숯불닭갈비와 ‘여름하면 떠오르는 막국수가 유가네에선 특별한게 있다?’며, ‘매콤, 새콤 맛은 기본 양은 엄청난 몬스터급 막국수가 있다’며 도전 메뉴인 몬스터막국수를 소개했다. 담당자는 ‘숯불닭갈비는 넓적한 닭다리살을 포를 떠서 양념에 숙성시킨 닭갈비로, 닭고기 숙성 4시간, 양념장 숙성 48시간, 닭고기에 양념을 버무려 48시간 숙성하여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다’며 유가네만의 맛의 특별함을 소개했다. 몬스터막국수 개발자 김용구 팀장은 ‘작년 몬스터철판볶음밥을 진행하며 많은 분들이 내년 여름엔 몬스터막국수를 진행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작년엔 밥이다 보니 십고 넘겨야 하는 시간이 있어 도전에 실패한분들이 많았지만 올해는 면인만큼 많은 분들이 도전해서 시원한 막국수 먹고 재미까지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몬스터막국수는 11분안에 다 먹으면 공짜로 제공된다. 일반적으로 닭갈비를 무쌈이나 치즈에 싸서 먹는데, 해물파전에 싸서 먹으면 매콤한 닭갈비 맛과 고소한 해물파전이 어우러져 새로운 닭갈비 맛이 일품이다. 한편, 몬스터막국수의 도전가격은 2만원으로 막국수 4인분으로 구성됐으며, 혼자서 11분안에 다 먹으면 무료로 제공된다. 도전 가능 매장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출처 :
최고관리자 2018-05-30 조회:6077
[도전메뉴] 올 여름을 날려버릴 몬스터막국수에 도전하세요!
안녕하세요~ 작년의 '몬스터철판볶음밥'을 이어 올 여름 유가네에서 '몬스터막국수'를 오픈합니다. 혼자서 유가네 물막국수 4인분을 11분안에 다 먹으면 공짜구요~ 면을 사랑하는 먹방러분들은 도전해주세요! 2만원이지만 다 먹으면 공짜라는거! 잊지마세요! *도전 : 10분내 막국수4인분(국물까지) 모두 먹을 경우 2만원 무료*도전메뉴 가격 : 2만원 *도전가능 시간 : 오후 1시 30분 이후~ *기간 : ~10월 31일까지*관련기사(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502109923812020&ref=naver*진행 매장 원주 / 광교신도시 / 범계 / 부천중동 / 산본 / 서현 / 송탄 / 안양 / 오산 / 용인흥덕 / 의정부 / 풍무 / 강남1호 / 강남역(2호) / 건대 / 동국대 / 서울대 / 신림 / 신천 / 영등포 / 은평뉴타운 / 종로 / 천호 / 홍대 1,2호 / 부평 / 인천가좌 / 인천청라 / 광주유스퀘어몰 / 금왕 / 아산 / 충남대 / 내서점 / 밀양 / 다대 / 동래역 / 서동 / 서면 / 서면롯데 / 해운대 도전하시고자 하는 매장 방문 전, 도전 가능여부 확인해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 ♥ 올 해 여름 유가네 물막국수와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
최고관리자 2018-05-14 조회:6238